열애설이 나게 된 무명 배우 혜성. 사실이 아니니 잘 무마될 거라 예상했지만, 소속사들은 우리가 쇼윈도 커플이 되어주길 원한다. 뭐, 여기까지도 큰일이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그건 바로 신유일의 얼굴이 너무 내 취향이라는 것. 이 비즈니스 커플 생활... 정말 괜찮은 걸까?
어느 날 지구 곳곳에 정체불명의 검은 탑이 솟아오르며, 극소수 인류의 각성이 시작된다. 하지만 겁 많고 소심한 하남자 봉주혁과는 인연 없는 일일뿐. 오늘도 알바로 고생한 몸뚱이에 라면 한 입 넣어주려는데… [봉주혁님은 각성하셨습니다.] “…으허, X발, 깜짝이야!” 과연 인생 역전의 기회가 찾아온 걸까?!
왜 꼭 이런 육체로 환생했을까?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의 기본 설정! 만계출석시스템 은 아주 허접한 몸에 빙의해서 시작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 난 잘나가는 아버지 덕에 높은 지위는 가졌으나 재능과 실력이 없었던 신자, 진태서의 몸에 빙의했다 하지만 시스템 덕에 초반부터 영력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 만계 최고 수련비법, 영동단전(永動丹田)을 얻게 되는데…! 끊임없이 출석 지점을 퀘스트로 던져주는 시스템 덕에 보상 얻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 진태서, 초반 아이템인
좋아하는 음악도 좋아하는 색깔도 모르겠는 무색무취 서진에게 오색 빛깔의 주환이 나타난다. 서진은 주환의 존재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지만 주환의 마음은 알 수 없다. 가까워진 줄 알면 멀어지고 보이지 않을 때쯤 다시 곁으로 오는 주환에 서진은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주환에게 빠져 학교에 다니지 않고 등록금을 멋대로 써버린 것을 부모님께 들키고 만다. 방학 동안 서진은 죗값으로 일종의 유배를 떠나게 된다. 서진이 도착한 곳에는 의문투성이인 저택의
이번 생에서는 내가 전장을 지배하겠어. 바로크 왕국의 징벌 부대 소속 백인장 데미안. “젠장.”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짜 이 녀석들과 함께 전장을 지배했을 텐데.’ 30세의 나이에 이름 없는 전장에서 눈을 감았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7년 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마력을 익힐 수 있는 멀쩡한 마력홀을 가진 상태로. ‘이번엔.’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가리. 전란의 시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정파와 사파, 흑도와 백도. 심지어는 마교와 무림맹까지. 사실 무림에는 모든 흐름을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이 있다! 무림의 흐름을 조종하는 영약도, 기연도 전부 흑막 덕분에 존재하는 거지. “소소야. 화산의 제자 지나가는 길에 만년지리는 잘 풀어두었느냐.” “예, 사부님!” “흑왕산 기관진식에 연기는 다 피웠는고.” “예, 사부님!” 바쁘다 바빠. 나는 그 흑막의 제자! 개발하던 무협 게임에 빙의한 뒤, 살아남으려고 애쓰다 보니 무림 흑막의 제자가
사람들의 진심이 ‘해시태그’로 보이게 된 전교 1등 연이솔. 그런데 첫사랑 성신우가 자신에게 ‘#첫사랑이었던_쓰레기’라는 태그를 달았다?! 이유도 모른 채 버림받았던 상처가 되살아나고, 이솔은 신우를 싫어하는 백설과 손잡는다. 복수일까, 미련일까. 이번엔 누가 먼저 상처받을까?
짝사랑. 빌어먹을 황사 같은 감정. 미세먼지도 알고 마시는 것 처럼 짝사랑도 그렇다.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5년하고 120일. 매일 숨 쉬듯이 차였지만 수능이 끝나는 날 반드시 고백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친언니와 짝사랑하던 남자와의 밀회를 목격하게 되는데!?
나 대영웅인데 왜 나만 기록 없어? 재앙의 시대, 태초의 악 에레보스를 무찌른 카일은 5000년 후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레오로 환생한다. 하지만, 영웅의 기록을 보관하는 ‘히어로 레코드’ 어디에도 카일의 기록은 찾을 수 없었고 현대의 사람들은 그를 허구의 인물로 취급한다. 이 현실에 분개한 레오는 전생의 기록을 찾기 위해 영웅 사관 학교 [루메른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이 전생에 쓰러트렸던 태초의 악 에레보스는 완전히 소멸되
사십이 년 동안 흑사회에 몸을 담고 남은 것이라고는 동전 열다섯 문이 전부인 예순 살의 도통달은 죽음을 목전에 둔다. 이룬 것 없는 그는 마지막을 장식하려 산길에서 눈에 쌓여 가며 숨을 거두는데… 회귀가 일어나 열여덟 살의 새로운 생이 그를 반긴다. ‘이번 생은 다를 겁니다.’ 볼품없었던 과거의 자신을 뒤로 하고 겪었었던 현실을 활용하고자 마음먹은 도통달! 온갖 기연을 독식하며 다른 삶을 펼쳐보고자 한다. “밤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큰
엘프, 요정, 슬라임, 선물상자, 마왕 등 수천 번의 환생에 이어 몇 번째인지도 모를 새로운 삶. 인간 아기로 태어난 나 이서준! 내가 살아온 기억들이 동화처럼 남아 있는 생의 도서관 속에서 가장 간절히 원했던 꿈이 있는 전생을 보게 된다. 거기다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능력들까지! 열일하는 외모! 미친 듯한 메소드 연기! 이번에야말로 내 꿈을 이루고 슈퍼스타가 되겠어! "아부부!"
꿈도 희망도 없는 피폐 역하렘 소설 속에 환생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여주가 죽어버렸다. 원작이 파괴되다 못해 사라진 충격도 잠시. 언니들이 남주들과 이어지기 시작했다. 장난기 많은 집착 황제에게는 어른스럽고 다정한 큰 언니가. 무뚝뚝한 세계관 최강자 검사에게는 연애 천재 둘째 언니. 바람둥이 천재 마탑주에겐 시니컬한 막내 언니. 나? 나는 이제 여섯 살이라 러브라인을 가졌다간 철컹철컹이다. 아무튼 언니들은 남주들과 잘 맞는지 결혼식을 올렸다.
이탈리아 명문 유스에서 방출당한 한국인 소년 ‘이지안’은 도망치듯이 도착한 ‘AC 피렌체’ 유스에서도 후보로 지내며 허송세월을 보낸다. 평소처럼 소꿉친구인 ‘김지우’에게 자신이 천재라며 허세를 부리는데 지우가 이탈리아로 유학을 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다. 소중한 친구(?)인 지우를 실망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주전을 노리는 지안. 사실 지안이의 정체는 몇십 년에 한 번 나올만한 축구천재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과연 지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
연애에 눈을 뜬 지 10년…… "강공"과 연애가 하고싶은 요나. 뼈를 깎는 수련과 인내심으로 깡패같은 본성을 감추고 남자를 찾아 헤매지만 자신의 깡패같은 본성 탓에 번번히 연애로 이어지지 못하고 끝이 난다. 지인 친구 가족을 들들볶아 얻어낸 소개팅 혹은 길거리 헌팅 등등 모든 시도는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고 그렇게 오늘도 썸남과 깨지고 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신세한탄하러 들른 친구네 가게에 스트라이크존 그자체 이상형 강공이 있다? 드디어 찾았어, 로
수백 년간 '장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칼레타 제국의 천재 기사로 칭송 받던 '루스티카 제너스'는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힘이 증발했다. 그 후, 4년 간 폐인처럼 칩거하던 그녀 앞에 나타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 정체 모를 남자 '헤이든'은 과거의 루스티카를 기억하고 있는데…. 한편, 칼레타의 황제가 칩거하던 그녀를 소환해 무너진 장벽 너머 오랜 적국이던 페르세타 제국의 외교관으로 파견을 명한다. 모든 힘을 잃어버린 전직 기사 루스티카는
“그만하고 싶어. 더는… 이용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성녀의 힘을 가졌음에도 내정된 가짜 성녀를 위해 평생을 감금당한 채 살아야 했다.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죽고 나면 되돌아왔고, 강제로 반복되는 회귀 끝에 다른 방법을 택한 다이나는 우연히 대공가에 입양되는데... “테르시아 가문의 하나뿐인 딸로, 모든 걸 가지게 해주마.” 새로운 이름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 다이나는 더 이상 신전에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다.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자신이 쓴 소설에 빙의한 샤를로테. 하지만 이미 남자 주인공을 세뇌한 직후였다! 예정된 죽음을 피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샤를로테는 흑마법사의 무덤이라 불리는 루시페니아 대공령으로 유배를 자청한다. “안녕, 마녀. 무덤에 온걸 환영해.” 거기서 소설 내 최고의 불효자로 불린 흑마법사를 혐오하는 카이어스 루시페니아 대공을 만나게 되는데…? *원작 : 글리제 [웹소설] 나를 죽일 불효자가 유혹한다
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
복권 당첨 직후, 추락자에게 깔려 사망?! 억울함에 염라대왕 멱살까지 잡고 난리 친 끝에, 책 속 황실 세계로 환생하게 됐는데… 하필이면 냉궁에 갇힌 '18황자' 포지션? 이게 뭐야, 나는 여잔데?! 숨겨야 할 정체, 곧 망할 나라, 그런데... 황제가 자꾸 내 생각대로 반응한다! 그냥 생각했을 뿐인데, 황제의 태도가 확 바뀌다니!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머릿속 말발 하나로 황실 인생 역주행 간다!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네요! 마주 본 건 처음이니 다시 인사 드릴게요. 에이블이라고 합니다, 왕자님." 대대로 드래곤의 힘과 더불어 잔혹한 성격을 같이 물려받은 왕가의 왕자, '카라스' 그리고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며 왕자의 힘과 잔혹함을 통제하고 따뜻함을 알려주는 유일한 존재 <레가스>, '에이블' 모두가 왕자를 두려워할 때 오직 에이블만이 카라스에게 다가가 그를 보호하고 세상을 하나씩 알려준다. "이렇게 예쁜 눈을 감추시다니요! 저는 왕자
대륙 제일의 암살자 시안 베르트 평생을 믿고 따랐던 형에게 배신당한 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만약 내게 한 번 더 생이 주어진다면 그때는 다른 삶을 살 것이다.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내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누구도 섬기지 않는 그런 삶을. 그렇게 맞이하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남을 위해 살던 그림자 시안 베르트는 없다. 다시 쓰는 인생 나를 위한 모든 것을 이룩하리라!
소년 가장인 나에게 70만 대형 너튜버가 협업을 제안했다. 아니 근데 잠깐만.. 계약 조건이 10:0이라고?! 구찬에게 끌리는 권지아와 더 많은 돈이 필요한 우리의 가장 구찬! 즉흥적이지만 간지럽고 짜릿한 그들의 계략, 커플 너튜브의 <채널명 : 구찬지아> 우리..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하고 진짜 '커플 너튜버'가 될 수 있을까?
거대한 킬러조직 ‘바탈라’의 일원인 ‘류강민’. 이 곳은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곳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유’를 대가로 한 특별한 의뢰를 받게 된다. 의뢰의 내용은 ‘한국에 있는 타겟’을 죽이는 것. ‘류강민’은 자유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몸풀기 겸 조직의 ‘배신자’ 부터 제거한다. 가볍게 몸풀기를 마친 그는 본격적으로 의뢰를 시작하는데…
단전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던 소운휘는 혈교에 납치되어서도 삼류 첩자로 살아왔다. 어느 날, 전설로만 알려진 검선비록을 찾는데 이용당하다 죽은 운휘는 10년 전, 혈교에 납치되던 그 날로 돌아가게 되고 검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한 능력을 얻는다.
어릴적 사건으로 수영의 집에 빚을 진 태은의 아버지는 매달 100만원을 수영의 집에 보낸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두사람은 새로 부임한 팀장과 팀의 막내로 만나게 되고 아슬아슬한 회사 생활을 이어간다.. “팀장님, 저한테 왜 잘해줘요?” “너한테 빚이 있어서.” “그럼 저 왜 미워하세요?” “그게 내 빚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부와 명예, 모든 걸 얻은 천재 메이저리거 강건우. 그런 그조차도 아내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만큼은 이어갈 수 없었다. 아내의 빈자리를 느끼며 후회하던 그가 신비한 반지의 힘으로 과거에 돌아왔다. 풋풋한 연애시절의 고등학생이 된 그는 이번에야말로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sns에 중독된 채 편한 인생만을 추구하며 살아오던 인플루언서 방모아. 어느 날 고독한 힙스터(?) 수석 미대생 이 단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네 예술 세계를 감당하기엔 내가 너무 평범해? 그럼 나도 평범에서 벗어나면 되지!' 짝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시작한 노력은 그녀의 삶을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데...? 자아실현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란 과연 가능할까? 정반대인 두 남녀가 만나 벌어지는 20대의 청춘을 그린 캠퍼스 러브 코
유령을 볼 수 있는 민이. 그리고 민이와 어릴 적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던 주희. 민이는 주희와 있을 때면 유령을 보지 않았고 덕분에 평범하게 성장했지만, 원인 모를 사고로 주희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분명 그런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민이가 알던 주희는 온데간데없고 어딘가 이질적이기만 하다.
여러 여인들을 농락하며 독신 생활을 고수하는 걸로 유명한 공작, 레이븐. 어느날 그런 그 앞에 남자를 싫어하는 것으로 이름높은 제국 최고의 악녀, 에스테렐라 공녀가 나타나 구혼한다. 수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레이븐과 남자라면 질색하는 악녀의 결혼이 순탄할 리 없지만… 그럼에도 에스테렐라는 "당신도 분명 날 좋아하게 될 거야"라며 자신만만하게 선언하는데?! 에스테렐라를 경계하던 레이븐도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공녀에게 조금씩 호기심을 느끼고,
좋아하는 거라곤 곰밖에 없고 할 줄 아는 거라곤 귀신 보는 것 밖에 없던 무직 백수 다보영(24세)은 하여간 먹을 수 있는 거라곤 입에 넣고 보는 게 문제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 작은게 웅녀님의 정령일 줄이야..! 어라? 근데 이거 일이 점점 심각해지는데..? 하지만 걱정마 웅녀님은 악귀를 찢으니까!
어른 몸을 가진 8살 게임 신동의 차원이동 생존기! "나 다시 8살로 돌아가게 해줘" 온라인 게임의 가장 큰 길드를 이끄는 주인공 시강, 실제 나이는 8살, 신체 나이는 20살 청년, 지능 방면으로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수명은 고작 30년뿐. 하지만 수명을 모으면 원래 8살로 돌아갈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시강을 방해하는 마계 무리들이 많은지! 게임에서 배운 8살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창의력에 어른신체의 강력한 힘을 더한다면 선인계에서 최강자가 되어
갑작스러운 마물들의 출현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마법소녀 '아스트라 노바'. 그러나 마법소녀 '에리나'는 마물과 격렬한 사투를 벌이던 중, 방심한 순간을 틈타 악당 '녹스'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녹스의 은밀하고 야릇한 요구에 에리나는 조금씩 이상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회장님 황제의 씨앗을 부디 저에게도 주세요♥ " 부모에게 받은 것 하나 없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향에 왕국을 세웠다 이제는 성격을 죽이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아들들에게 회사를 맡긴 채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젖내 풍기는 요망한 며느리들이 자꾸만 내 아랫도리를 성질나게 만들어 곤란하다
그날 여자 친구의 핸드폰을 봐서는 안 됐다 친구로부터 여자 친구 하영이의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된다 "하영이가 모텔에서 나왔다던데 그것도 다른 남자랑 " 잘못 본 것일 거라며 애써 외면하지만, 마음 한편에 자리 잡은 불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자 친구의 폰을 확인하는데 "뭐해? 벗어 브래지어랑 팬티까지 싹 다 "
“우리 6개월만 연애할래?” 아버지의 지속적인 선 강요에 지친 채윤. 6개월 후에 해외 연수를 갈 계획을 세우며 소꿉친구 태산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태산은 눈을 반짝이는 채윤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곤 말했다. “근데 난 애인이랑 하고 싶은 게 많은데……. 네가 감당할 수 있을까?” “당연하지! 뭐든 말만 해.” “그래. 6개월, 네 애인을 해 주는 대신 애인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거야. 채윤이 가족 같은 남사친, 태산
9999번의 죽음, 9999번의 부활 노예, 무사, 의선 그리고 황제까지. 안 살아본 삶이 없는 역대급 고인물! 이번엔 구음절맥을 타고난 황손 '군악'이다. 지독한 환생의 저주 속, 바득 바득 살아남은 그가 마침내 저주를 건 장본인을 만났다. 강호가 갈망하던 묵직한 대혈투, 거짓된 평화 속 '진짜 수싸움'이 시작된다!
과거에 갇힌 두 남녀, 깊어진 사랑 속에서 드러나는 그날의 비밀 폭행 사건으로 언론에 대서특필되며 그룹의 문제아로 찍힌 불스 그룹 3세 ‘류지승’ 그는 몸과 마음을 추스르려 떠난 지리산에서 오래전 죽은 그 아이를 꼭 닮은 ‘연시은’을 만난다. 좌천인지 미션인지 모를 기음백화점 발령. 신입사원 연수원에서 시은을 다시 만난 지승은 설명할 수 없는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대리님은 나랑 다른 세상 사람 같아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구름
행성 테베에서 죽음의 군주, 살아있는 죽음이라 칭송받은 최강의 네크로맨서. 세레지아의 협력을 얻어 자력으로 귀환에 성공하지만 부작용으로 모든 힘을 잃고 연약한 소녀의 모습이 되었으며, 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렸다. 그러던 와중 인터넷 방송을 하는 초보 네크로맨서 송하연을 보고 조언을 해주는 대가로 사기가 담긴 마석을 받아 다른 데서 사기를 조달하면 사령술을 쓸 수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얼마 안가서 S급 헌터이자 네크로맨서인 헬레나와 엮이며, 자신의
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
멀고도 아득한 세월, 백만 년 대륙이 갈라지고 끝없는 전쟁이 일어나는 동안 마강진은 속박의 땅에 갇혀있었다 해방되어 세상에 나온 그는 제자들이 그의 몸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걸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에 복수를 다짐한다 우선 근처 문파에 의탁해 수련하며 실력을 기르기로 하는데, 마침 근처에 자신의 제자가 세운 문파, 영계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제자가 없는 세월 동안 몰락 직전까지 간 영계종 마강진은 먼저 영계종으로 들어가 그곳을 부흥시키기로
소설 작가 유승재, 그는 아쉽게도 사망하여 지옥문 앞에 와 있다. 생전 독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그들이 원하는 엔딩으로 끝내려던 순간 홧김에 세상이 멸망하는 전개로 급마무리 지어 버렸다. 이에 분노한 조현병 독자 한명이 찾아서 실랑이를 벌이 던 끝에 죽어버렸고, 어째서인지 지옥문에 와버렸지만 지옥의 심판관 마저 유승재를 소설 속 세계로 보내 기존의 결말을 바꾸라고 강요하는데... 하지만 하필이면 소설 속 악역의 몸으로 다시 태어나다니 나만큼 재수가 없는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현맥으로 정해진 힘이 곧 지위인 세상에서, 소태화는 망가진 현맥으로 가문의 후광조차 받지 못한 열등감 덩어리로 자라난다 그런 소태화는 유운성 최고 미인과의 혼삿날, 질투에 미친 소태진에게 독살당한다 유운성과 멀리 떨어진 어느 대륙에서 갓난아기로 환생한 소태화는, 명의의 손에서 태운이라는 이름으로 자라게 된다 허나 천독주라는 보물 때문에 사부를 잃게 된 태운은 복수를 다짐하며, 천독주를 빼앗기지 않으려 절벽에 몸을 던졌는데… 눈을 떴더니, 독살 당한 직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키우던 개가 요괴왕이 됐네? 이세계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환생한 이염범. 아무리 노력해도 등선할 가능성이 없다는 걸 깨달고 평온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가 알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었으니... 거둬 키운 강아지는 그의 시와 그림에 감명받아 요괴왕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고 있었고, 집 뒤뜰에 심은 나무는 그의 음악을 듣고 세계수로 자라나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가 되었으며, 우연히 만난 행인은 그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
무속성 코어로 태어난 제런. 낙오자로 불리던 그는, 모두가 포기한 순간 잠들어 있던 힘을 깨운다. 사라진 부모의 흔적과 뒤엉킨 거대한 음모, 에테르를 둘러싼 세력의 충돌 속에서 제런은 후천적인 타입의 힘으로 맞서며 점점 성장한다. “내 힘을 키우기 위해 가문의 산업까지 정리해야 했지만… 강해질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하겠어!” 코어를 지배하는 자가 바꾸는 세상. 잃어버린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전세계를 뒤흔드는 반격이 시작된다.
서인의 가족은 자신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가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난다. 7년이 흐른 후 방문한 한국에서 또다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 서인과 그의 가족. 서인은 그들에게 모든 것을 뺏기로 결심하고 복수를 위해 힘을 기르기로 한다. 복수를 위해 찾은 테레스 주식회사의 ‘제이든 테일러’. 그는 오만함 그 자체의 남성이었다. 서인의 절박함은 알 바 없다는 듯 제멋대로 구는 제이든을 보며 서인의 의지는 도리어 불타오른다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어린 나이에 덜컥 언니의 아이인 '지호'를 키우게 된 ‘나은’. 그렇게 5년 후,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나은 앞에 함묵증을 앓는 유치원 원생 ‘민호’의 삼촌 ‘강우’가 나타난다. 강우는 민호가 나은 앞에서만 말한다는 사실에 놀라며, 월 삼천만 원의 조건으로 입주 가정교사를 제안하고! 두 사람은 함께 아이들을 돌보며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하는데-? 과연 나은과 강우는 민호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두근두
몰락한 페르디움 가문의 복수를 위해 대전쟁을 일으킨 대륙 7강 용병왕 지셀 페르디움. 모든 복수가 순조롭게 마무리되던 와중, 예상치 못한 인물 아이던이 등장해 지셀의 계획을 무마시키고 그의 목을 벤다. 그렇게 지셀은 죽을 줄 알았지만, 눈을 떠보니 가문이 몰락하기 전의 어린 지셀로 회귀해 있었다. 다시는 뼈아픈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전생에 가지고 있던 지식과 힘으로 잘못 어긋난 조각들을 하나씩 다시 맞추기 시작
111세 덕순 F&B의 회장 김덕순은 죽기 직전 마지막 소원으로 첫사랑 왕종열과의 불꽃 같은 사랑을 하게 해달라 빌고 25세 김도희라는 여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종열을 향해 달려가던 덕순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저승에서는 덕순에게 소원에 대한 조건을 건다. ‘111일 안에 사랑하지 못하면 무간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과연 덕순은 사랑을 이루고 무간지옥행을 피할 수 있을까?
천진난만 여고생과 비밀투성이 훈남의 스릴 넘치는 신혼생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삶이 고달픈 열여덟 여고생 미사. 수학여행에서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십 년 뒤 미래에 와있는데?! "제가 스물여덟 살이라고요?" 그런 미사 앞에 홀연히 나타난 미모의 남자, 정윤하. "내가 네 남편이야." 맙소사! ……잠깐, 근데 이거 개이득이잖아? 기억을 잃은 아내와 비밀 가득한 남편, 그들의 위험한 신혼 이야기!
최고의 권력을 지닌 테제 공작가와 세상 모든 부를 그러쥔 오하라 백작가, 둘의 결합은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었다. 절절한 사랑이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에반젤린 오하라는 준비된 공작부인입니다. 이제 와 다른 여자를 찾기도 번거로울뿐더러 그녀만큼 잘해낼 거란 보장도 없지요.” 데카르노에게 있어 그녀 이상의 공작부인은 없다. 그러니 겨우 파산쯤이야, 그 정도는 충분히 감수할 만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니었다. “이제 그만뒀으면 해요.” “……파혼이라
“귀족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을 아는 노예라, 이 녀석은 정체가 뭐지?” 거대한 제국 파르디나스의 황제였던 릴리에트는, 정인의 손에 죽어 17년 전 즈음의 과거 시간선으로, 웬 노예 소녀의 몸에 빙의했다. 고통에서 살아갈 바에는 죽기 위해 귀족을 도발하고 쓰러지는 릴리에트. 얼마 후 깨어났을 때는 눈 앞에 들어온 사람은 전생 최대의 정적, ‘슬라르한 벤티악’이다. 그때에도 지금도 유능했던 이 남자의 노예로 살아가게 되는데… 이 남자, 은근히 나를
좀비 가족을 숨기려는 공녀와 이를 밝히려는 황태자와의 위험한 로맨스! 막냇동생의 아카데미 입학식으로 향하던 워커 일가는 불의의 사고로 에밀리를 제외하고 모두 죽는다. 에밀리는 오랜 시간 숨겨 왔던 흑마법사의 힘을 사용해 죽은 형제들을 좀비로 되살린다. 문제는 흑마법사가 대륙 공공의 적이라, 황태자의 서기관인 에밀리는 이 모든 사항을 숨겨야 한다는 것! 그렇게 조용히 숨어 살아야 하는 판인데, 황태자 트리스탄은 자꾸 흑마법사를 쫓는 일을 에밀
한아람의 어릴 적 유일한 도피처였던 게임 '라스트 에덴' 아람은 자신과 닮은 NPC 이브와 함께 랭킹 1위에 오르지만, 게임 서비스 종료와 함께 모든 것을 잃는다.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무너지길 바라던 그의 앞에 이브가 나타나 두 세계를 하나로 만들고 함께 세상을 지배하자고 제안한다. "굳이... 네가 너랑? 난 이미 최강인데" 게임 세계 최강의 랭커, 한아람. 그가 현실 세계의 모든 것을 무너뜨리기 시작한다! [싸이코패스 랭커가 온다...]
기사를 동경하는 슬럼가의 부랑아 블라드. 검은 벼락을 맞는 사고 이후부터 들리기 시작한 누군가의 목소리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푸른 달빛의 기사가 블라드의 세계를 산산조각내면서 뒷골목 소년의 삶이 송두리째 변하기 시작하는데...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 것이다.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어린 시절 르네의 첫사랑 알렉산드르 챔블러. 그가 어머니를 잃었다는 소식에 한 걸음에 달려갔지만, 돌아온 건 싸늘한 거절과 첫사랑의 좌절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르네에게 그 첫사랑이 청혼해왔다. 그렇게 시작된 계약 결혼 생활. 결혼 생활 내내 무관심하던 그 남자가 이혼을 48일 앞둔 그날부터 갑자기 달라졌다? 르네와 알렉산드르의 계약 결혼은 무사히 종료될 수 있을까?
스물아홉의 ‘봄’은 서른, 30대의 시작을 앞두고 부쩍 생각이 많다.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친구, 자기 꿈을 이룬 친구에 비해 나는 얼마나 초라한지. 회사에서는 계약직이라고 무시당하고, 집에서는 결혼 문제로 닦달하고. ‘이 정도면 괜찮지. 다들 이렇게 살아.’라고 되뇌어 보지만 하루아침에 결혼 계획도, 정규직 전환도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텅 빈 손으로 30대를 맞이하는 봄.
어느 날 추억의 애니메이션 '모닥불 친구들' 세상으로 쏙 들어가 버린 회사원 채수! 평화로운 숲속에서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놀며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가는데.. 사실 그들의 친절에는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귀엽지만 오싹한 동심 가득 판타지 호러! 채수는 과연 달콤한 모닥불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모든 인간에게 가격이 매겨지는 세상, ‘0원’이 되면... 죽는다!」 전 세계 사람들의 휴대폰에 인간의 가격을 매기는 바이러스 앱이 깔렸다. 평균 100만원대 이상은 달리는 보통의 사람들 사이에서 “2,500원”이란 헐값으로 매겨진 주인공 고고희. “나 죽고 싶지 않아. 도대체 사람에게 가격을 매기는 이유가 뭔데...?”
이세계에 소환되어 마왕과의 싸움 끝에, 마왕을 해치운 최강의 사나이 강철호. 30년 만에 귀환해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강철호는 반복되는 싸움에 지쳤고,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다. 그래서 예전의 꿈이었던 식당을 열어 조용히 살고자 한다. 식당을 방문하는 손님들과의 이야기, 그리고 사람 사는 이야기.
차가운 현실에서 도망쳐 온라인 게임 '얼티밋 아르카디아' 를 시작하게 된 '민지'. 얼떨결에 가입한 길드의 멤버들은 현실의 그 누구보다도 친절하고, 민지는 난생처음 받아보는 뜨거운 관심이 그저 좋기만 하다. 게임을 통해 유대가 쌓일수록 길드원들과의 호감도 깊어지는데… 이렇게 연애를 시작해도 될까?
“우리 계약해요!” 오로지 향기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온 향수 회사 CEO 정리안. 차 사고 이후 이유 모를 후각 상실에 시달리며 그녀의 모든 일상이 멈춘다. 그런데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 ‘한도윤’ 에게서만 향기가 느껴진다…?! 리안은 이유를 찾기 위해 그에게 계약을 제안한다.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향기로운 로맨스 !
가장 낙후된 동네에 혼자 남게 된 소년, 원도윤. 재능은 있었지만 세상은 그를 끌어내렸다. 거대 조직이 쥐고 흔드는 세상에서는 위로 오를수록 더 깊이 빠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원도윤은 끝내 선택한다. 정상 대신 나락을. 그리고 스스로 카르텔의 중심에 서서 거대 조직을 무너트리려 한다.
생존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만년 공시생인 나. 한밤중 배달을 하다과속하던 차에 쓰러졌다. 뺑소니로 요절했던 죽음의 기억이 강렬한데, ‘……내가 조휘?’ 어느 순간 다 쓰러져 가는 조가철방의 차남이 되었다.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릴 권세도, 의지를 관철시킬 무력도 없다. 일가족을 몰살시킬 어마어마한 빚만 있을 뿐. 허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을 비장의 한 수가 남아 있었다! “아버지, 조가철방을 물려주십시오.” 공시생의 지식과 경험을 총동
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이원은 전 여자친구의 청첩장을 받는다. 복잡한 마음인 이원 앞에 나타난 태은은 갑자기 그에게 원나잇 제안을 한다. 얼떨결에 태은과 자게 된 이원은 그 후로도 태은과 밤을 보내게 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 태은에 대한 호기심은 더욱 커진다. 같은 학교에 다녔던 동기이자, 재벌 3세. 태은에 대한 것은 그게 전부였던 이원에게 어느 순간부터 태은의 다른 모습이 보이고, 이원은 태은이 대학 시절부터 홀로 숨겨왔던 비밀을 알게
태양의 손 을 가진 농사 천재, 헤이즐 메이필드 할아버지가 준 땅문서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자신의 농장을 찾아가는데… "그 대단히 높은 신분의 집주인 이… 황제였어? " 위대한 브라타니아 제국의 젊은 황제 이스칸다 완전무결한 황궁을 꿈꾸던 그에게 닥친 최대 위기 "땅문서에 제 이름이 적혀 있는 한 누구도 저한테서 이 땅을 빼앗을 수 없어요! " 황궁 한가운데서 알박기라니요? 아침마다 코를 자극하는 거름 냄새 일생일대의 숙적이 된 소녀는 황제의 친구들까
어느 날 갑자기 에스퍼로 발현한 파비안. 자신조차 어색하고 불안정한 능력보다 더 불편한 건 파비안을 특별대우하는 S급 가이드, 콘라드다. 공공연하게 파비안을 파트너 취급하는 그의 목적은 S급의 능력과 건강한 신체, 그리고 피?! “내가 먹어본 피중에 네 피가 제일 맛있었거든” 파비안은 순결과 혈액 모두를 노리는 가이드에게서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
엄청난 빚만 남기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리비아는 자신이 전생에 죽기 전 읽었던 소설 속 엑스트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자신이 또 시한부, 그것도 피부에 검은 꽃이 피며 죽는 마화병에 걸렸단다. 병을 치료할 유일한 방법은 이 세계의 흑막가인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가보.’ 하는 수 없지. ‘적당히 도움만 주고 가보로 병만 치료하면 떠나자!’ 그렇게 리비아는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입주 가정교사로 위장 취업했다.
밤에는 마법소녀, 낮에는 평범한 유부녀?태곤은 완벽한 아내 '소라'에게 무관심하다.누가봐도 이상적인 여자지만, 그는 마법소녀 '핑크 루미나'를 사랑하기에,아내를 등한시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루미나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내 마누라가...알고 보니 마법소녀라고?!"
귀농한 부모님을 따라 시골 학교로 전학 온 지우. 상쾌한 공기, 여유로운 분위기.. 모두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기분 좋게 새출발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것도 잠시, 지우네가 정성껏 가꾼 꽃밭이 엉망이 된 걸 발견하는데.. 누군가의 텃세일 거라 생각한 지우는 학교에서 자신에게 유독 까칠했던 동찬을 의심한다. 일단 저 앞머리! 무슨 생각 하는지 알 수 없게 하는 저 앞머리부터 까고 만다!!
업계 1위의 파파라치, 화제배우 임시안이 스폰서를 만나는 현장을 찍으러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깨어나 보니 난 임시안의 몸에 빙의됐고, 베일에 싸여있던 스폰서는 임시안과 사이가 나쁘기로 유명한 인기배우 이현우?! 게다가 임시안 이 자식… 스폰서가 한 사람뿐만이 아니다! 나만 바라보는 연하남과 병적인 집착, 광적인 소유욕의 미친X! 이딴 스폰서는 필요 없다고!
자고로 진정한 악역이란, 피도 눈물도 없이 잔혹하게 주인공을 괴롭혀오다가, 미션이 끝나는 날, 불타는 화마 속에서 깔끔하게 사라져서 해피 엔딩을 만든 인물이지. 소설 속 세상에서 연기를 하는 알바생 이학주, 놀라운 연기력으로 이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어보겠다고 다짐하지만, 사실 그 속은 "동생바보" 그 자체인 우리의 "악덕 서브", 게다가 동생이 독심술을 할 줄 아는 초능력자?! 이렇게 어려운 악역 연기는 처음이라고!!!
상리재천(常理在天) 운명재인(運命在人) 뒤틀려 버린 운명을 바꾸기 위해 땅에 떨어진 의(義)를 다시 세우기 위해 천명(天命)을 거부하고 필연을 만드는 사나이. 사내로 태어나 강호에 홀로 섰고, 칼을 들었기에 물러서지 않았다. 칼끝에 부서지는 한 방울 핏물마저도 그를 위해 강호인들이 흘리는 눈물일지니. "세상 전부를 베어야 할지라도 사나이에겐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다!"
외모와 능력, 분위기까지 갖춘 완벽한 남자 호연우. 하지만 연애 상대로는 최악, 가벼운 만남만 추구하고 진지한 상대는 가차 없이 차버린다. 그걸 알면서도 홀리는 사람이 넘쳐 '연우' 대신 '여우'라고 불리는 그는 사실... 진짜 여우다! 여우 수인 '호인족'은 자신을 향한 인간의 마음에서 생명력을 얻는다. 그 감정이 깊고 클수록 더 좋은데, 연우는 왜인지 깊은 마음을 꺼리고 상대가 진지해지면 오히려 내친다. 질 좋은 생명력을 흡수하지 못한 연우는
종말력 2145년. 변이체의 습격 앞에 인류는 멸망의 벼랑 끝에 내몰렸다. 재앙과 함께 사람들은 이능력에 눈을 떴다. '각성자', 그들만이 인류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었다. 그러나 전세는 끝내 뒤집히지 않았고, 신급 재능을 타고난 요미 시즈키 조차 최강의 변이체 앞에 무너지고 만다. '조금만 더 강했더라면.' 한을 삼키며 눈을 감은 그 순간—다시 눈을 떴을 때, 3년 전 종말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두 번째 삶. 이번엔 반드시 가족도, 세계도 지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증을 딴 ‘도지의’는 군의관 대신 3년 동안 보건의료 취약지구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공보의)’에 지원하고, 극악의 합격률에도 불구하고 공보의에 합격하여 쾌재를 부른다. 하지만, 그가 발령받은 섬 ‘편동도’는 열악한 인프라와 주민들의 진상으로 공보의 커뮤니티에서 가장 악명이 높은 섬… 1년만 버티면 섬을 나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잘 버텨보자고 다짐하지만, 첫 근무부터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치료하는 호된 신고식을 치룬다. 도지의
'기억을 잃어도 또 진규도라니.. 진짜 지독한 인연이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는 '진규도' 는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오랜 옛 연인 '신단비' 와 재회하게 된다. 당황하는 규도와는 다르게 믿기지 않을 만큼 차분한 단비. 사실 그녀는 사고로 인해 규도와의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두 번 상처를 주기 싫었던 규도는 그녀에게서 멀어지려 하지만 단비는 낯선 남자에게서 느껴지는 포근하고도 익숙한 감정에 자꾸만 마음이 끌린다. 끊어내야 하는 진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서 무도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카스트라토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성기 일부를 잘라낸 남성 가수를 말한다. 18세기 이탈리아 오페라가 꽃피우던 시기가 이들의 전성기였다. 음악학교이자 수도원인 피에타 데이 투르키니에서 어린 카스트라토 니콜라와 작곡가 지망생인 파트리크는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영원한 우정을 맹세한다. 하지만 그 우정은 여러 번 시험에 들게 되는데...
[플레이하던 선협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암에 걸려 사망하고, 선협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한결. 요절했던 지난 생의 한을 풀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다. 운 좋게도 그에게는 주인을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었고, 랜덤 주사위를 돌려 초절정급 선천적 자질과 기운을 손에 얻는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흉흉한 세상 속, 최강이 되기 전까지 잘 살아남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그렇게 시작된 안전제일주의자의 은밀한 수련. 과
로맨스 판타지 게임에 100명의 영애가 빙의됐다. 각자의 활약에 따라 게임 내 랭킹이 결정된다! 그렇게, 피 튀기는 경쟁이 시작됐……을 줄 알았는데?! "현생도 피곤해 죽겠는데 중세에서 웬 경쟁이냐. 어떻게 얻은 빙의 기회인데, 당연히 이 세계를 즐겨야지!" 빙의한 김에 화려한 로판 귀족 생활을 즐기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며 놀고 먹는 영애들. 그들 사이에 끈끈한 우애와 의리가 쌓이던 와중, 우승자를 위한 보상이 밝혀진다. [20억. 랭킹 1위를 하
조선에서 안하무인이라 불리던 무인 탐랑은 중국 황궁에서 황제의 호위무사로 활동하던 인물이다. 황궁 내부의 암투와 시해 음모가 얽힌 권력의 중심에서 그는 발본색원으로 역적을 정리하며 황제의 가장 날카로운 칼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황궁에 남지 않는다. 황제는 그가 조선으로 돌아가길 바랐으나, 들려온 소식은 뜻밖에도 “변방의 표사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황궁의 최강 전력이 스스로 권력을 떠나 작은 표국에 몸을 담았다는 사실은 황제조차 놀라게 한다.
어느 날 주인공 훈상에게 도착한 수상한 명함 한 장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그에게 거액의 대가와 함께 불륜 천국이라 불리는 신도시, 반남동에서의 새로운 삶을 안겨준다 “당신은 VIP들에게 드리는 선물 이 될 겁니다 그녀들이 당신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게 만드세요”
"남편이 출장 갈 때마다 몰래 옆집 마누라를 건드렸대." 서울 근교에 있지만 시골이나 다름없던 동네. 인정 넘치는 곳인 줄 알았던 고향은 사실 짐승들이 사는 곳이었다. 배풀었던 선행은 악의가 되어 돌아왔고 우리 가족은 그곳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다시 힘을 얻은 지금 그 안으로 깊숙이 금의환향 할 것이다.
성기사단의 부단장 아라벨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악행을 벌여오며 많은 원망을 사고 있다 평소처럼 상점을 털던 중 발견한 성장을 돕는 쵸커 성욕이 다소 올라간다는 단점을 듣지만, 아라벨은 대수롭지 않게 비를 착용하는데 "이러다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느껴버릴 것 같아 ! "
흔해 빠진 이세계에 어딘가 나사 빠진 용사 파티가 나타났다! 자칭 용사 꼬마 탱커 파밍, 음침 수인 마법사 해피, 겉과 속이 다른 변태 수녀 클레어, 생각보다 너무 비겁한 도적 김도적까지... 쪼렙 모험가답지 않게 우연히 이런 저런 사건에 휘말려 버리는 이들. 어느 날 우연히 얻은 마검 때문에 마왕군에게까지 얽혀 버리고 마는데... 과연 이 엉뚱 발랄한 모험가들은 다가오는 위협을 전부 이겨내고 자칭에서 벗어나 진정한 용사파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눈만 마주쳐도 온몸이 굳어버린다는 비플텐 공작, 일린은 그와 첫날밤을 보내는 예지몽을 꿨다. 예지몽을 꾸는 일린을 저택 사람들이 배척하는 탓에, 저택 밖으로는 몇 번 나가지도 않던 일린이 얼굴도 본 적 없는 비플텐 공작과 초야를 치르다니. 그런데 비플텐 공작은 정말로 위험한 사람인 걸까? '첫날밤의 그는 분명 다정했어.' 겨울을 권능으로 다스리고, 말보다 검이 빠르다는 비플텐 공작이 왜 내게 만은 다정한 걸까? "제 모습을 보신다면, 두 번 다
어느 날 강승현은 이곳 아즐 대륙에서 눈을 떴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깨어나고 보니 한국이 아닌 판타지 세계에 던져진 것이다 ‘내가 왜 이딴 곳에 온 걸까 ’ 그때 눈앞에 떠오르는 상태창 [당신의 직업은 힐러 ?입니다 ] 하지만 그의 스킬 중에는… '응? …힐이 없네? 그것이 힐 쓸 줄 모르는 힐러인 야매 힐러 인생의 시작이었다 힐 빼고 다 잘하는 강승현이 야매 힐러로 판타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작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퀘스트를 수락했지만, 제일 약한 몬스터인 슬라임조차 잡지 못할 정도로 초기 스탯이 낮았다….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한 자릿수인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하고자, NPC를 교묘하게 말로 구워삶아 장비 일체와 스킬을 획득!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던 중 네크로맨서 '다니엘'과 만나게 되고, 이번에도 특유의 협상력으로 전투를 회피하는 것은 물론, 한술 더 떠 그의 제자로 들어가 마족의 일원이 된다. 그리고 효가는 《에터널》에 어떤
친척들에게 핍박받으며 쥐 죽은 듯이 살아가던 자운. 마을에서 갑자기 정체 모를 괴질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간다. 사람들은 마을 전설대로 마을의 처녀들을 바치며 인신공양을 시작하고, 자운은 가문 사람들의 압박으로 친척 누이 대신 이무기의 제물로 끌려가게 된다. 무서움에 떨며 어릴 적 유일한 친구였던 작은 뱀 '소사'의 이름을 부르는 자운. 그러자 눈앞에 의문의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가 전설 속 이무기였음을 깨달은 자운은 제물인 자신을 죽이
메타트론은 대천사 가브리엘의 몸과 마음을 정복하기 위해 내기를 한다. 내기의 내용은 지옥의 천사 '마몬'이 메타트론에게 사랑에 빠지도록 만드는 것. 메타트론은 마몬을 유혹하기 위해 지옥을 찾아간다. 괴롭힘을 당하던 마몬은 메타트론에게 도움을 받자 메타트론을 '엄마'라고 칭하며 따른다. 말도 제대로 못한 어린 아이인 마몬에게 괴롭힌 자들을 응징할 수 있도록 메타트론은 본인의 힘을 빌려준다. 그런데 성인의 모습으로 변한 마몬에게 자신의 영혼이 있는 걸 발견
잠들면 강제로 끌려가는 게임의 세계, 「어비스」. 2025년, 그 현상은 갑작스레 인류를 덮쳤다. 게임 속 유일한 통화는 「수명」 죽으면 수명을 잃고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수명을 얻는다. 나는 오직 의붓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싸웠다. 하지만 돌아온 건 배신, 그리고 죽음. 하지만 죽음의 끝에서 다시 눈을 뜬 곳은, 「어비스」가 일어나기 전의 현실이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이번엔 나만을 위해 살겠다.」 전생의 한을 품고,
팔황 중 제1인으로 성계를 주름잡던 마황 사마영은 믿어왔던 제자의 배신과 나머지 7황의 계략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눈을 뜬 사마영은 자신과 같은 이름인 귀운산장 하인 황영의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몸으로 다시 수련하여 칠황과 배신한 제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그런 그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황영의 심마, 귀운산장 아가씨 단운혜였다. 심마를 다스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단운혜 곁에 머문 사마영, 단운혜를 도와 귀운산장을 재
연애가 금지된 공군사관학교. 생도들의 연애를 처벌하는 '젊은 꼰대' 4학년 임청하에게, "우리 다음 생에도 결혼하자." "이번엔 죽이지 않을게." 정체 모를 유언이 날벼락처럼 뚝 떨어진다. "……너무 오랫동안 네 생각만 했어, 임청하. 네가 너무 예뻐서 눈길을 뗄 수 없었어. 첫눈에, 아주 옛날부터. ……그러다 내 손에 죽어가는 너를 보면서…―" 시끄럽고, 이럴 거면 차라리 빨리 고백해, 이 미친놈아. 그럼 호되게 죽는 건 내가 아니
모든걸 기억하는 삼류무사 진소운. 30년 전 마교가 재림하기 전으로 회귀하다. 과거로 돌아온 사실이, 딱히 날더러 세상을 구하라는 신호로는 보이진 않는다. ‘그랬다면 최소한 뭔가 특별한 능력을 주거나 장삼봉 조사의 영혼 같은 거라도 붙여줘야 했을 테니까?’ 답 없는 삼류 문파인 사문. 미천하기 그지없는 무의 재능. 되돌아왔다는 걸 기뻐하기엔 원체 가진 패가 너무 약하다. "망했군." 정해진 미래의 절망을 바꾸기 위한 진소운의 발악이 시작된다.
정신 나간 독과 암기의 가문, 사천당가의 시비가 되어버렸다. 어느 날 눈을 뜨니 무협 소설 속이었다. 빙의한 몸은 독과 암기의 가문인 사천당가의 세답 시비! 그저 말단 시비인 줄 알았는데, 주어진 몸이 왠지 심상치 않다. 사천당가의 태상장로이자 반로환동의 노고수, 독왕 당중부터 남궁세가의 소가주 남궁휘까지 소설 속 주연들의 눈에 띄어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이 이어지질 않나. "소혜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내가 너를 가르치겠다는 말
다음 생은 미남으로 태어나게 해주길! 실험 도중 불의의 사고로 모든 걸 잃어버리고만 심랑. 굴하지 않고 평생을 의료봉사에 매진하며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는 듯했으나, 그가 있던 임시 막사에 폭탄이 떨어져 생을 마감했다. 드디어 초라한 삶과 작별하나 싶었던 순간, 대염 왕조에서 잘생긴 외모의 미남으로 다시 태어난다. 새롭게 얻은 삶을 전과는 다르게 살겠다 다짐했는데, 마침 이 몸은 부잣집의 데릴사위! 이번 생엔 그가 꿈꾸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인종차별이 만연한 1911년 미국 땅에 회귀했다. 1910년대로 회귀한 인생 2회차 김유진, 미래 지식으로 역사를 휘어잡다.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 레토나로부터 아이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이한 한국인 중대장. 정신을 차려 보니 미래 지식을 가진 채 1900년대 재미 조선인 김유진으로 회귀하고 말았다. 미래를 아는 자, 재벌이 될 것인가, 아니면...?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앞둔 시점, 군인이 되어 역사를 바꾸겠다고 다짐한 김유진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으로 갑자기 모든 양육자를 잃은 태호와 지호 남매. 감당하기 힘든 현실에 처했지만 태호는 어린 동생 지호를 위해 집밥의 고수가 되기로 한다. 입 짧기로 소문난 사회복지사 규진은 이들의 소식을 듣고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어떻게든 보호 시설과 연결시키려 남매의 집에 방문했다가 태호의 집밥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아무리 힘들어도 밥 생각을 하면 힘이 나는 지호와 지호를 위해 요리 실력을 키워가는
"공감미디어 x 나선욱 콜라보!!" 호랑이의 심장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나선욱은 사고뭉치였으나 부모님의 소원으로 자신의 강함을 숨기고 오로지 졸업을 목표로 외진 곳에 위치한 조용할 줄 알았던 학교 “국양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러나 그곳은 다양한 꼰대 문화와 위험한 인물들이 모인 곳이었다. 조용히 졸업만 하려던 선욱은 결국 뜨거운 피를 참지 못하고 그들을 참교육하기 시작한다!!
미궁에서 태어나 괴수의 젖을 먹고 자란 인류의 후손, 특별한 힘과 강인한 신체를 지닌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인류는 그들을 가리켜 던전 베이비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은 미궁에서 태어난 김진우. "강해지려고 한 적은 없어. 단지 난 살고싶었을 뿐이야." 가장 비천한 토굴꾼에서 미궁의 왕까지, 지금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25살…그거 아이돌은 못하는 나이잖아요." 유명 서바이벌 아이돌 오디션 '스타더스트 프로젝트'에서 탈락했던 도서한. 꿈에 미련은 못버리고 현실과 타협한 채 알바를 전전하는데…눈을 떠보니 8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스타더스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직전으로! 막내가 된 (영혼만은) 최고 연장자, 이번에는 오디션에 합격해 아이돌 멤버가 될 수 있을까?
짜장면 한 그릇으로 전 무림을 평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고의 중식 요리사를 꿈꿨지만 중국 송나라 시대로 보내져버린 주인공! 하지만 깨어난 몸에 무공은 전혀 없고, 남은 거라곤 전생에서 익힌 요리 기술들뿐. 그런데 이 요리들... 반응이 매우 좋다! 이번 생에는 과연 짜장면으로 중원을 사로잡고 성공적인 2회차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설석은 지방 하급관리의 딸로, 영민하고 눈치가 좋아 그 지방 상대부의 정실인 위 부인의 눈에 들어 그녀의 심부름을 해왔다. 위 부인은 설석에게 자신의 양자 진효의 첩이 되라 제안하고, 설석은 짝사랑해왔던 진효의 아내가 될 수 있단 생각에 설렌다. 하지만 진효는 다른 소꿉친구 필남과 이미 연인 사이였다. 설상가상으로, 설석은 재녀 후보에 선발되어 수라도-후궁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암투 속에서 피어오르는 권력과 사랑의 이중주!
극한 서바이벌 무인도 BL 웹툰 등장! 무인도에 불시착한 두 사람. 의지할 구석은 오직 상대 뿐. 죽을 고비를 넘기며 서로 은밀한 감정이 싹튼다?!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상어와 포악하기 그지없는 원숭이, 야밤의 포식자 모기떼와 정글 속에 도사리고 있는 수상한 그림자까지! 두 사람은 과연 무사히 섬을 탈출할 수 있을까?
사대독자 유교 집안의 종손. 한국이름은 남시운, 영어 이름은 대니얼 남. 취미는 BL만화 감상이지만 절대 게이는 아니고 게이여서도 안 된다. 분명 안 되는데... 미국 유학 중 로스트 앤 파운드에서 자신의 노트를 찾던 중 웬 게이 만화가 낙서되어 있는 노트를 발견하고, 그때 뒤에서 나타난 요아킨 소렌. "그거 너랑 나야?" 아… 안, 안 된다. 나는 게이면 안 돼!!!
중학교 때부터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 참 길었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다 그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어 무작정 입대했던 차건우 그러나 전역 후 듣게 된 필수 교양에서 짝사랑 상대인 이태준을 마주치게 된다 심지어 이전보다 훨씬 더 이태준과 부딪힐 일이 많아지게 된 상황 게다가 어영부영 사이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와 섹스 파트너가 되기까지 하는데
12년만에 나타난 아이스하키 후배, 아니 눈엣가시. 은산은 일적으로 다시 엮이게 된 이안과의 만남이 반갑지 않다. 아이스하키도, 이안에 대한 기억도 모두 저 깊은 곳에 간신히 묻어둔 채 살고있었기 때문. 일회성 만남으로 스쳐갈 것이라 기대했던 은산과 달리, 이 안하무인 후배님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만남을 이어갈 것을 종용한다. 사랑하는 동생이 걸린 일에 은산은 할 수 없이 이안의 뜻에 따르지만,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인지는 종잡을 수 없다. 이안은
'무엇에 상처를 받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2군 아이돌이었던 '민지호'의 아이돌 생활은 마음에 혼란만 남기고 끝났다. 그대로 연예계를 떠날 계획이었던 지호는 대타로 나간 예능에서 평소 동경하던 톱배우 '강태연'을 만나 가벼운 스캔들에 휘말린다. 연예계 최초의 동성 스캔들은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동료 멤버 '박현도'와의 재회 등, 지호의 계획과는 다른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연예계 은퇴는 점점 미뤄지게 되는데.
집에 찾아온 사채업자 아저씨가 너무 무서워서…. 감금했다! 사채업자 우락은 한 채무자를 윽박지르러 간 호화 주택에서 채무자의 아들 희도를 만난다. 첫 만남에 오줌까지 지리며 자신을 겁내 하는 희도를 심신미약자로 판단한 우락. 채무 강제 이행을 위해 그의 집으로 쳐들어갔다가 그만 전기충격기로 급습당해 기절하고, 지하실에서 눈을 뜬 우락에게 희도는 눈물 콧물 바람으로 “너무 무서우니 당신이 날 진심으로 좋아해 줄 때까지 감금하겠다”고 선언하는데……. 죽고
연청우가 예쁘게 울고 있다. 누구도 아닌 구원재, 자신 때문에. 선택된 VVIP만을 위한 은밀한 휴양지, 도원향. ‘요정’이라 불리는 이들이 웃음을 파는 그곳에서 서버로 일하던 연청우는 큰손님의 눈에 띄고 만다. “별채로 올래요? 내가 머무는 별채.” 두려움에 떨면서도 단호하게 제안을 거절한 청우. 하지만 교묘하게 설계된 덫이 청우를 옭아매고…. “앞으로는 다정하게 유린해 줄게, 청우야.”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지만 세상에 둘도 없을 악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 그린포드의 에이스, 월드 스타, 아시아 축구의 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트러블메이커인 김무겸. 그는 자신을 축구의 길로 이끈 중학교 은사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연봉까지 반납해 가며 딱 1년, K리그 팀 시티서울로 임대를 자청해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내기 신입 피지컬 코치인 이하준을 만난다. 분명 월드컵도 한 번 같이 나갔고 국가 대표 팀 차출도 몇 번인가 같이 되었다는데 이
보육원을 떠나 자립하기 위해 열심히 모은 월세 보증금을 사기 당한 시율. 다시 돈을 모으기 위해 보육원 동기이자 절친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마약 배달이라는 위험한 고수익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여느 때처럼 클럽으로 배달을 나간 시율은 잘생긴 외모로 유명한 그곳의 대표, 우현세에게 덜미를 잡히고 만다. 제발 살려달라 빌고 빌어 간신히 그 자리를 모면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붙잡히고, 운명의 장난인지 세 번째 만남에서는 그에게 큰 빚까지 지게 된다.
우정이라고 생각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을 함께할, ...그냥 친구. "서진아, 나 결혼해." 한재이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하기 전까지는. 어린 시절 독일로 입양되어 재이와 15년간 우정을 지켜온 서진. 그의 결혼이라는 현실과 맞닥뜨리고서야 재이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항공사 기장으로 근무하던 서진은 도망치듯 한국으로 이직하지만 재이가 서진을 따라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며 계획은 점점 더 어긋나게 된다. 재이의 결혼을
#좀비아포칼립스물 #특전사출신수 #경호원수 #능력수 #무자각유혹수 #재벌공 #내숭공 #분리불안공 #능글맞공 평화로운 서울에 창궐한 좀비 바이러스. 한국은 좀비를 ‘먹보’로 명명했으며, 사투 끝에 먹보 소탕에 실패한다. -국민 여러분, 우리 정부는 9월 30일, 서울과 함께 한반도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목포 목포항에서 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살아서 만납시다. 태백은 살기 위해, 신후는 태백을 살리기 위해, 두 사람은
대륙에서 가장 부유하고 광활한 땅 ‘트라스타사’는 전능한 신 아몬과 그의 반려 나인이 다스린다. 완벽한 낙원처럼 보이는 아름답고 화려한 신전과, 나인에겐 한없이 다정한 불로불사의 신 아몬. 하지만… "너를 모조리 피로 적셔 핥아 먹어도 좋으련만…" 나인은 매번, 그에게 잡아먹힌다는 상상을 하며 두려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희귀하고 아름다운 분홍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레샤(아몬의 정부), 란 그웬이 나타나 아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나인
미닫이문 너머로 새어 나오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며 허덕이는 목소리 그리고 나도 친구의 아내에게 정자를 넣는다… 임신을 위해 2개월간 금욕 중인 레이지, 카나데 부부 온천 여행에서 아이 만들기를 하려 계획하고 있었지만, 어느 계기로 인해 친구 부부와의 부부 교환 에 말려들고 만다 레이지는 부부 교환에 반대했지만, 그날 밤 아내가 친구와 격렬하게 하고 있는 장면을 보게 되고… 절망하는 레이지에게 다가가는 친구의 아내 아스카 이성을 웃도는
<불청객이 찾아왔다.> 밑바닥 인생을 살아오며 비슷한 부류만을 상대해 오던 유리 키셀료프의 삶에 어느 날 낯선 일이 생겼다. 혐오스러운 자신과는 거리가 먼, 북미의 유명 스포츠 선수인 체리엇 굿나잇을 경호하는 의뢰를 맡게 된 것이다. “미남 씨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네.” 처음 만난 순간부터 같은 알파인데도 추파를 던지는 체리엇을 보며 유리는 그와 자신이 무척 맞지 않다고 여기고, 이런 사람과 절대로 가까워질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예상대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마른 바람에 벚꽃잎이 흩날리는 계절, 창백한 얼굴의 시인을 사랑하게 되었다. 처음 해 본 짝사랑은 열병과도 같아서 그를 앓을 때마다 더운 숨을 고르며 가만히 비참했지만, 그 봄은 부정할 수 없이 생애 가장 서정적인 계절이었다. 가난한 고학생 백성현은 수강신청 날짜를 잘못 안 나머지 엉망이 된 시간표 를 가지고 복학을 하게 된다. 흥미가 없는 문예 강의까지 듣게 된 그는 수강 철회 기간을 알아보던 와중, 교내에 걸린 노트테이킹 공고를 보게 된다. 주 2
하루도 빠짐없이 고층건물을 오르내리며 성실히 수제 음료를 파는 여우족 플린 폴폭스. 조상대대로 이어져온 사기꾼이라는 의심의 눈길속에서도 음료의 판매량은 나날히 증가하고 있으니, 일명 여우러브라 불리는 플린의 수제 음료는 정력증진, 피부노화방지는 물론이고 집중력강화, 업무능력 향상같은 부가적인 효과또한 우수해 한번도 마시지 않은 고객은 있어도 한번만 마신 고객은 없을 정도다. 어린 시절 안타깝게 헤어진 동생을 언젠간 찾겠다는 희망하나로 단 한병의 배달
「불이 옮겨붙듯, 불씨가 닿고 환한 불꽃이 피어오르듯. 섬광과도 같은 점화의 순간.」 피아니스트 '연도화'의 몸에 떠오른 이름은 일 년 전에 돌연 런던에서 사라진 유명인사,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귀족 '트리스탄 로크'. 온몸이 마비되어 가던 도화는 수개월간 헤맨 끝에 스코틀랜드의 깊은 숲속에 은둔해 있는 트리스탄을 발견하지만, 놀랍게도 그의 몸에는 자신의 이름이 없다. 트리스탄 로크가 없으면 도화는 살아가지 못한다. 그러나 이성애자인 그는 접촉을
연애는 싫고 섹스는 좋다. 여자들과 가벼운 관계만을 즐기는 성빈. 덕분에 캠퍼스 남학생들 사이에서 공공의 적으로 등극했는데, 어느 날 투박하고 촌스러운 복학생 주원에게 고백을 받는다. 성빈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주원과 어울리며 분풀이를 하거나 성욕 배출구로 주원을 이용하는데, 아무리 막대해도 자신에게 진심으로 다정한 주원을 보고 주원이 자꾸만 눈에 밟히게 된다.
외부에 비치는 모습과 달리 쓰레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국민 배우 차강현. 심지어 이혼을 앞둔 강현의 부인은 그의 불륜을 세상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위기를 맞은 강현은 결국 TM엔터테인먼트 대표, 서유준의 스폰 제안을 받아들이기에 이르는데…. “이제 뽑아 줄 테니까 여기로도 마음껏 싸요. 나는 천박한 놈들 좋아하니까.”
내 기억 속의 너는 언제나 - ! 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도둑질로 생활을 이어가던 우원에게 들어온 의뢰. “행방이 묘연했던 보석 샌드라이트가 최근에 예호 그룹 망나니 이예신에게서 발견됐어요. 무려 12억짜리. 할 거예요?” “어.” 우원은 샌드라이트를 훔치기 위해 예신의 집 경호원으로 잠입하고, 함께 생활하게 된다. 세간에 알려진 별명대로 예신이 방탕한 생활을 이어가는 어린애인 줄 알았던 우원이었으나 사실은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망나니 같은 행위도 과거 일의 죄책감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 치던 것임을
“네가 복수해야 할 대상은 내가 아냐. 저 하늘 위, 용집에 꽈리 틀고 앉은 총통이지.” 총통 권일혁이 지배하는 21세기의 독재 국가, 해동문국. 반정부조직 <백사자>의 말단 조직원 정류진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무리한 작전을 감행하다 특수부대 <풍기교육대>에 체포된다. 풍기대 대장 신해범은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로 부모님을 처형하고 자신의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권씨 왕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의 삶을 건 복수를 계획해왔
눈을 떴더니 낯선 천장이었다. 로 시작하는 3류 스릴러 영화인줄 알았더니, 그만도 못한 불법 포르노 영화 속이었다. 공짜 술 한 잔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의식을 잃고 눈을 뜬 곳은 불법 도박 격투장. 하지만 윤화경에게 납치또한 그리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뛰어난 신체 능력을 지닌 오메가, 그리고 위험한 일도 거리낌 없이 해내는 ‘심부름꾼’. 수많은 구경꾼들의 음습한 시선에도 아랑곳 없이 이전 챔피언을 순식간에 때려눕힌 화경은 새로운 챔피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