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는 타임(사빠탐)’이 보이는 여자 주인공 이바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이뤄주다가 10년지기 소꿉친구인 현재에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녀는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사랑이란 그저 "사빠탐"에 의한 일시적인 마음이라고 여기는데…. 한창 감정의 폭풍을 걷고 있는 주인공들의 상처 입고 치유 받는 청춘 로맨스.
다음 생은 미남으로 태어나게 해주길! 실험 도중 불의의 사고로 모든 걸 잃어버리고만 심랑. 굴하지 않고 평생을 의료봉사에 매진하며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는 듯했으나, 그가 있던 임시 막사에 폭탄이 떨어져 생을 마감했다. 드디어 초라한 삶과 작별하나 싶었던 순간, 대염 왕조에서 잘생긴 외모의 미남으로 다시 태어난다. 새롭게 얻은 삶을 전과는 다르게 살겠다 다짐했는데, 마침 이 몸은 부잣집의 데릴사위! 이번 생엔 그가 꿈꾸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극악의 난이도로 악명이 자자한 판타지 RPG ‘이너 루나틱’. 어린 나이, 시한부 판정을 받은 유찬에게 이 게임은 자신의 전부였으며 이제는 잔인한 현실이 되었다. 지금부터 유찬은 시한부이자, 작중 1부 최대 악역 녹스 폰 리인하버로서 이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과연 무사히 그는 이야기의 엔딩에 도달할 수 있을까?
"숙부님은 알고계시잖아요. 제가 '스캔들 메이커'가 아니라는 걸" 사촌 벨라의 죄를 뒤집어쓴 ‘스캔들 메이커’, 공작의 물건을 탐낸 ‘도둑’. 해리엇 리스터웰에게 남은 건 오직 오명뿐이었다. 하지만 그 모든 비극의 뒤편에 벨라의 섬뜩한 미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그녀는 결심한다. 진짜 스캔들 메이커가 되어주겠다고.
사람들이 슬라임으로 변해버리는 기묘한 재앙이 닥친 세상. 민하는 슬라임이 된 언니를 몰래 데리고 나와 길을 떠난다. 목적지는 언니가 그토록 가고 싶어 했던 단 한 곳. 그 여정 위에서 언니의 흔적을 간직한 사람들을 마주하며, 민하는 자신이 사랑했던 언니의 낯선 진실들과 마주하기 시작한다.
첫사랑 별거 있나. 어른이 되어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과연 우리는 여전히 설렐까? 첫사랑에서 친구로, 친구에서 동료로, 역행하는 관계 속에서 솔직한 내 마음은 '사내연애 사절!' <유일무이 로맨스> 두부 X <바른연애 길잡이> 남수 작가의 만남! 로맨스 장인들의 믿고 보는 오피스 로맨스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요리사, 홍시원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의 마지막 유언은 충격적이었다. 바로, 자신의 식당에서 모든 요리사가 총주방장 자리를 놓고 대결하라는 것이었다. 이 치열한 경쟁에 ‘신의 혀’를 가진 청년, 박건우가 초대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태미옥’의 치열한 전장에서 그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열정과 성장, 우정과 갈등이 뒤섞인 뜨거운 요리 대결.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 것인가?
책에 파묻혀 지내는 열다섯 살 고영희. 인간관계는 재난과 같다고 생각한다. ‘가족’, ‘연인’이라는 말에는 그저 몸서리가 쳐질 뿐. 생각도 걱정도 많은 고영희 앞에 "좋아한다."며 마음을 고백하는 같은 반 소녀 김강아의 출현! 게다가 우연의 장난으로 한 집에 살기까지 해야 한다니... 요지경의 한복판에 떨어지고 말았다. 엄마, 아빠, 강아, 아저씨, 학교 아이들, 이 땅의 모든 사람들. 다들 생각이란 걸 하고 살기는 하는지 원망스럽다. 사
SSS급 기갑으로 종말을 찢다! 60년 전 회귀, 괴수들을 박살낸다! 인류 최후의 성혼사 송윤상. 불완전한 혈맥 탓에 동료들의 죽음을 무력하게 지켜봐야 했던 그가 60년 전 학창 시절로 기적처럼 회귀한다! 전생에서 축적한 압도적인 기술 지식과 신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강의 기갑(메카)을 직접 설계하며, 다가올 종말의 위협에 맞서 인류의 운명을 뒤바꾸는 압도적 스케일의 메카닉 액션 판타지.
“기한은 6개월, 그 안에 반드시 네 남편을 죽이거라.” 신혼 첫날밤, 시어머니의 명으로 남편을 죽이는 막장 조연 '앨리스'의 몸에 빙의했다. 돈에 팔려 산송장 같은 공작에게 시집온 줄 알았는데, 웬걸, 이 공작 몸도 좋고 잘생겼잖아?! 죽이기엔 아까우니 독 대신 신성력을 써주며, 살길을 모색했다. "어머니, 저는 공작님을 위해 신관이 되겠습니다! 신관이 되어 평생 공작님의 안녕을 빌겠어요!" 그렇게 공작가를 떠나려던 날, 의식 없던 남편이
"역시 낭중제일검. 그대는 살려둘 수 없소." 암습당해 죽음의 위기에 처한 백양휘. 아직 가문을 세가로 만들지 못했는데… 분명 그랬는데. "정말 내가 8살로 돌아온 거라고?" 가문은 삼류, 재능은 고금제일. 다시 시작하는 삶. 이번엔 반드시 가문을 천하제일세가로 만들고 말리라!
동물병원을 개원한 첫날, 응급환자를 맞이하게 되고 다행히 별문제 없이 치료를 마쳤는데... "많이 아팠지? 잘 버텼어, 몽이야." "별말쓰믈여. 성생님 덕부네 사라쓰니다." 설마 지금... 말티즈가 말을 한 건가?? "근데 성생님은 내 말이 들려요?" 어제까지만 해도 평범한 수의사던 내가... 아무래도 동물들의 말을 듣게 된 것 같다!! 왜??!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
어른 몸을 가진 8살 게임 신동의 차원이동 생존기! "나 다시 8살로 돌아가게 해줘" 온라인 게임의 가장 큰 길드를 이끄는 주인공 시강, 실제 나이는 8살, 신체 나이는 20살 청년, 지능 방면으로 일반인보다 훨씬 뛰어나지만 수명은 고작 30년뿐. 하지만 수명을 모으면 원래 8살로 돌아갈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시강을 방해하는 마계 무리들이 많은지! 게임에서 배운 8살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창의력에 어른신체의 강력한 힘을 더한다면 선인계에서 최강자가 되어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스물아홉의 ‘봄’은 서른, 30대의 시작을 앞두고 부쩍 생각이 많다.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인 친구, 자기 꿈을 이룬 친구에 비해 나는 얼마나 초라한지. 회사에서는 계약직이라고 무시당하고, 집에서는 결혼 문제로 닦달하고. ‘이 정도면 괜찮지. 다들 이렇게 살아.’라고 되뇌어 보지만 하루아침에 결혼 계획도, 정규직 전환도 물거품이 되어 버린다. 텅 빈 손으로 30대를 맞이하는 봄.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어느 날,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 자식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의 부양을 오롯이 떠맡아야만 했다. 깊어 가는 어머니의 병세와 끝을 알 수 없는 지옥 같은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의문의 메일이 도착했다. "당신의 어머니를 사라지게 해 드립니다."
죽기 전에, 네가 먼저 죽여버려. 남미 최대 마약 카르텔의 암살자 ‘시카리오’로 길러진 소년, 이세화. 자신을 버린 친부모를 찾기 위해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진실에 다가설수록 거대 범죄조직과 옛 동료들에게 새 삶을 위협받는데… 과거와 현재가 충돌하는 순간, 모든 것을 건 최후의 복수가 시작된다!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던 소시민, 서민우. 어릴 때 자신을 버리고 떠난 어머니의 유산을 물려받게 되는데, 그 유산은 바로. “신수 유치원?” 호랑이, 토끼, 고양이, 뱀, 거북이, 양까지 다양한 신수 아이들이 다니는 유치원이라니.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시스템을 계승합니다.】 【▶새로운 신수 유치원장이 될 수 있습니다.】 ‘시스템!?’ 시스템과 함께 알게 된 세상의 비밀. 요괴들과의 전쟁을 앞두고 있다는 것.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강해지
<타락한 성녀의 마음가짐>에 등장하는 시한부 악녀 '이벨린' 이 소녀는 악당을 노예상에게 팔아서 진통제 값을 마련하려다 훗날 악당에게 비참하게 죽어 버린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그 악녀가 되어있었다. 다행히, 아직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 '그래, 이번에는 악당을 잘 입히고 먹이고 치료한 다음 집으로 무사히 돌려보내는 거야! 그리고 나도 병을 고치고 평화로운 곳으로 이주해 여생을 한가롭게 보내자!' …라고 생각했었다. 악당의 아빠
왕, 마법사, 악사, 검사, 부호, 거지, 성녀, 마녀... 수없이 전생을 거듭하며 그녀는 천년을 살았다. 때론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로, 때론 가장 비천한 자로. 그중에서도 53번째 삶은 손꼽힐 정도로 처참하고 괴로웠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54번째 삶, 그녀는 지쳤다. “다 귀찮아. 이젠 제발 좀 쉬고 싶어.” 이번만큼은 반드시 게으름뱅이 나무늘보의 삶을 살고자 결심했는데... “왜 자꾸 귀찮게 하니... 언니 좀 쉬자.”
눈을 뜨니 소설 속 남주를 지독히도 사랑하는 스토커이자 악역, 요이델이 되어버렸다. 남주 율리시스는 자애롭고 상냥하니, 내가 진짜 요이델이 아니란 걸 믿어주지 않을까...? 사형대에 오르기 직전, 율리시스를 만나기 위해 죽기 살기로 도망치다 웬 살육에 미친 살벌한 남자를 만나는데... 이 사람이 원작 속 '상냥한 남주'라고? 내가 알던 '상냥한 남주'가 다 가식이었다니! 원작 속 변태 스토커가 되긴 싫지만, 일단 살고 보자! 남주의 입술을 빼앗아 반려가
남자 친구의 밀회를 목격한 순간, 이를 직장 상사에게 들키고 말았다! 서윤은 사내 연애 중인 남자 친구와 유부녀 과장의 밀회 장면을 우연히 목격한다. 그 모습을 직장 상사인 도현준 상무에게 들키고, 모른 척하고 넘어가 달라는 서윤의 부탁에 현준은 그렇게 하기로 한다. 서윤은 남자 친구와 조용히 관계를 정리하려 하지만 뜻대로 풀리지 않자 퇴사를 고민한다. 때마침 그런 서윤에게 현준은 해외사업본부에 통역을 할 사람이 필요하여 TF팀 제안을 하게 되고,
2년 간 좋아했던 첫사랑이 내 절친과 결혼한다? 내 마음을 숨기려 사장님을 좋아한다고 거짓 고백까지 했는데… 사장님이 들어버렸어?! 감동받은 사장님은 약혼자와 파혼하고 나와 결혼할 결심까지??! 오해와 착각 속에서 폭주하는 이 직진남의 돌격을 피할 수 있을까?!? 아무래도 나… 잠자던 사장의 코털을 건드린 것 같아요!
'2666년, 외계 생물이 남긴 X-바이러스가 지구를 덮쳐 좀비와 몬스터가 만연하기 시작했고 , 생존자들은 헌터가 되어 그들과 맞서 싸워야 했다...' 라는 게임 속으로 현실 세계에서 백수인 내가 빙의 했다?! 나는 분명 거절했는데, 어째서 게임 속 주인공이자 샤인 아카데미의 학생 임태오로 강제 빙의한 거지? 게다가 시작부터 두들겨 맞는 신세라니... 시작은 비록 거지 같았지만 새로운 인생이 주어졌으시 제대로 한번 살아 봐야지. 지켜 봐, 최강 헌터로
"회장님 황제의 씨앗을 부디 저에게도 주세요♥ " 부모에게 받은 것 하나 없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향에 왕국을 세웠다 이제는 성격을 죽이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아들들에게 회사를 맡긴 채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젖내 풍기는 요망한 며느리들이 자꾸만 내 아랫도리를 성질나게 만들어 곤란하다
정양종 외문 제자 강진성은 임무 중 단전이 파열되고 만다. 종문을 위해 목숨을 바쳤건만 돌아오는 건 격려가 아닌 폐물 취급에 그는 제 발로 종문을 박차고 나가게 되는데... 한순간에 비참한 신세가 되어버린 강진성은 우연히 진화(眞火)를 손에 넣게 되고, 그 덕에 순식간에 내력을 회복하게 된 그는 정양종의 적대 종문인 항악종에 입문한다. 과연 강진성은 과거의 설욕을 핏빛 복수로 갚을 수 있을 것인가!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던 주인공 이수. 5년 전 갑작스레 부모님을 잃고 폐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간다. 숨 막히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그때, 다용도실에서 차원문이 열렸다. 가본 적 없는 곳, 무엇이 있을지 모르는 곳.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
전뇌화가 일반화된 월면도시 레골리스 시티. 탐정 '시드 블레이크'는 의뢰를 받고 카인테크의 비공개 발표회에 잠입하지만 카인테크의 신형 안드로이드 '프라이머'가 참석자 전원을 학살하는 현장을 목격한다. 살아남은 건 '시드'와 '린' 단 둘뿐. 두 사람은 사건을 은폐하려는 카인테크를 피하며 정체불명의 안드로이드 프라이머의 목적을 파헤치기 위해 추적한다.
정략결혼이었지만 첫사랑이었다. 황제여서가 아니라 당신이어서 사랑했다. 휠체어를 탄 몸으로 스텔라는 제국과 남편을 위해 헌신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처절한 죽음. 여신은 사지가 마비되어 죽은 스텔라를 회귀시켰다. 이번 생에서도 소꿉친구를 선택하는 남편을 보며, 스텔라는 충동적으로 검투 노예를 거뒀다. 자신을 14살이라 믿는 기억상실남. 혹은 상처 입은 짐승. “내가 주인을 아프게 했나?” “너는 날 아프게 할 수 없다.” “어째서?” “책장이나 만년필이
시골 마을에서 복싱 선수를 꿈꾸는 강찬! 키워주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훈련에 임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역 재개발을 위해 마을에 들이닥친 검은 옷의 남자들. 사람들을 위협해 강찬이 나서지만 그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건 불가능했다. 마을 사람들을 지키지 못한다고 자책하며 오열하던 그때, 강찬의 운명을 바꿀 한 사람이 나타난다.
“헤레이스, 도련님의 놀이 친구가 되어주렴.” 부잣집 자작가의 막내딸로 빙의해 평생 놀고먹을 줄 알았다. 리어네릭 공작가 가신인 아버지의 부탁을 듣기 전까지는. 끝까지 살아남으면 보석 상자를 줄게." 마나를 이용해 친구들을 공중에 매달아 괴롭히다니, 사람을 장난감 취급하는 예의 없는 녀석이잖아! 게다가 마나를 사용할 때마다 수명이 깎이는 시한부라고? “네가 뭔데 날 판단하지?” 제논 리어네릭, 너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 주겠어! *** 그렇게 놀이
신촌 아웃백 화장실 귀신부터 동네 신당 부군신까지, 서울에 사는 ‘모든 것’의 민원을 받습니다. 주민 만족도 1위! 서울기담 민원처리과의 신입 공무원 정솔의 민원 처리 일지. 서울은 신령한 땅이다. 기담과 신화의 땅, 그 모든 신성하고 기묘한 존재들이 인간들과 뒤섞여 살아가는 땅 서울. 기회와 기도로 신령과 기담을 불려나갔던 과거를 지나 세상사가 억세게 인간들을 휘어잡는 오늘, 신화 속 존재들이 인간 사이에 자리 잡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런 존재
결혼을 앞둔 친오빠의 여자 친구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난 것 같다. 이안은 두 달 안에 결혼을 막을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예비 새언니가 다니는 회사 대표의 비서로 위장 취업하지만. “선이 넘으라고 있는 것 같습니까?” 졸지에 모시게 된 대표 차정한은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인성으로 사사건건 이안의 속을 뒤집어 놓았다. “네, 선은 넘으라고 있는 건데요?” 해고 따위가 아쉽지 않은 이안은 까칠한 정한의 선을 마음대로 넘나들기로 했다. 그랬더
엄청난 빚만 남기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리비아는 자신이 전생에 죽기 전 읽었던 소설 속 엑스트라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자신이 또 시한부, 그것도 피부에 검은 꽃이 피며 죽는 마화병에 걸렸단다. 병을 치료할 유일한 방법은 이 세계의 흑막가인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가보.’ 하는 수 없지. ‘적당히 도움만 주고 가보로 병만 치료하면 떠나자!’ 그렇게 리비아는 메르체데스 공작가의 입주 가정교사로 위장 취업했다.
인생 3회차, 제국 최고 의원이 되어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직전… 황제에게 속아 목숨을 잃고 또 세 살로 리셋됐다. 더 이상의 회귀는 싫어! 지난 생에서 능력은 꽃피웠지만, 나를 지켜줄 사람이 없었다는 게 문제였다. 내 승부수는 최고의 무사였으나 불치병에 걸려 동편에 유폐된 숙부, 백부 …아빠를 치료해 든든한 뒷배를 얻는 것! 죽을 만큼 싫지만 최후의 방법이다. 단 한 번도 나를 찾지 않은 괘씸한 아빠를 만날 수밖에. “아빠, 이건 계약이고 거
"나는 누구지?"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단 한 번도 쓴 적 없는 인물이 되었다. 얼굴은 물음표에다,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아무도 기억 못할 그런 인물. 영웅 아카데미에 입학한 엑스트라, 아니 소설 속 먼지가 살아남는 법. 남은 소설 분량까지 버텨야 한다!
“진짜 일류 무당은 여의도에서 논다.” 주가의 오르내림을 예측하는 것만으로 수십, 수백 억을 벌 수 있는 여의도의 투자사들은 신통력이 있는 무당들을 고용했고, 그것은 여의도를 일류 무당들의 무대로 만들었다. 가난한 소년이었던 천지승은 그런 여의도에 살굿으로 주가를 내리는 무당으로 고용되고… 이 이야기는 그의 일대기를 다룬다.
“아이라도 낳든가. 씨를 뿌리면 무엇 하나.” 절벽 위의 고고한 꽃으로 불리는 공녀, 엘리아노 로사나. 적국으로 강제로 시집가 고귀한 황후가 되었지만, 가문에게도 남편에게도 버림받아 비참하게 죽는다.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은 절대 그놈과 결혼하지 않으리라. 그런 그녀의 눈에 들어온 남자는 북부 대공, 플린트 하워드. 숱한 유혹에도 철벽을 쳐서 목석인 줄 알았더니, 별안간 그녀를 납치한다.
"강호로 내려가면 세상이 너의 적이 될 것이야..." 쇠락한 가문의 젊은 가주 '백무진'은 가세를 바로 잡기 위해 세상 밖으로의 여정을 준비한다. 세상은 그의 적이 될 것이라는 예견된 미래에도 불구하고, 무진은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김인호 작가의 2024 무협 신작.
'스물을 넘기지 못하고 단명할 운명'을 타고난 정연신. 집안사람들 모두 연신을 홀대하지만, 직접 무공을 만들 정도로 그의 실력은 대단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신은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시한부 천재 정연신의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18살, 서울 전역 고등학교를 평정하며 폭력의 정점에 오른 ‘레전드’ 권승호. 하지만, 정점에 오른 뒤 권승호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그가 적어도 전국구 조폭 두목이 되었을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삼진 상사의 신입사원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여름방학 한달 동안 제주도에 위치한 가상의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10대들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스쿨'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고등학생 '채우리'는 8년째 남몰래 짝사랑해온 남사친을 따라 충동적으로 '솔로스쿨'에 출연하게 된다. 과연... 우리는 이곳에서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모태솔로 채우리의 파란만장 연프 도전기!♥
조폭이라는 소문으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한세림. '엄친아' 강승우는 한세림과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하게 되고, 늘 그렇듯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한세림과 친해지려 한다. 그런데 얘... 뭐하는 애지? 내일이 없는 듯 구는 한세림과 인생을 완벽하게 설계하는 강승우의 위험천만 로맨스.
일잘러에 눈치까지 백단인 보안 전문가 화이트 해커 백단희. 그런 그녀에게도 문제가 있었으니, 비오는 날이면 악몽을 꿔서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 그러던 어느날 실수로 태주그룹 권태산 상무와 하룻밤을 보내고, 꿀잠을 잤다...? 그렇다면 염치 불고하고 “상무님! 손만 잡고 잘게요!” 하나의 사건으로 깊게 엮인 능력남, 능력녀의 상처치유 로맨틱코미디
천재 의사로 의학계에 이름을 떨치던 유성. 수술실을 집처럼 여기던 그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 그런데. 성녀…성국…힐링 마법이라고?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의학을 배웠는데, 손만 대 놓고 치료 끝? 아, 나. 진짜 미쳐버리겠네."
"내가 갑자기 죽게 되면… 내 가족들을 너에게 부탁해도 될까?"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나는 그녀의 남편과 결혼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단짝 친구의 유언으로, 그녀가 남기고 간 두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나는 기꺼이 ‘새엄마’가 되었다. 사무적인 남편, 나를 피하는 두 아들, 그리고 사람들의 비난 어린 시선 속에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7년을 버텼다. 그리고 아이들이 성인이 된 날, 나는 미련 없이 그들의 곁을 떠났다. 나로서 새로운 삶을
대한민국 상위 0.1%만 다니는 명문고에 전학 온 17살 강건. 다섯 살부터 북한에서 비밀요원으로 길러진 인간 병기이자 천재인 그는 남한 상류 사회에 침투해 인맥을 만들라는 임무를 받는다. 하지만 친구를 사귀는 일은 오히려 더 큰 미션이었다. 각국이 주시하는 해커 아버지, 전설적 암살자인 어머니와 함께 위장 가족으로 살아가며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첩보 액션 드라마!
자신의 피로 사람들을 고쳐 줄 수 있는 신성력을 가진 리리에트. 악마 같은 대신관에게 이용만 당하다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뜨니 10살로 돌아와 있었다. ‘전생에 있었던 끔찍한 일들을 되풀이하지 않을 거야.’ 리리에트는 대신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북부의 지배자 윈저아이스 공작을 찾아간다. "제가 공작님의 눈을 고쳐 드릴게요. 그러니 저를 공작님 곁에 있게 해 주세요." 처음에는 그저 끔찍한 곳에서 탈출하기 위해서였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