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장녀였던 내가, 육아물 장녀가 된 건. 이 세계가 전생에 내가 읽었던 바로 그 소설 속이라는 걸 깨달았다. 원작에서는 내 위치의 인물이 북부 공작가의 ‘장남’이자 당당한 후계자였는데, 웬일인지 지금의 나는 ‘장녀’로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부모님은 나보다 내 남동생만 감싸고, 후계자 자리도 동생에게 돌아간 상태다. 전생에서도 K-장녀로 고생했는데, 여기서도 또 장녀라니! 이쯤 되면 진짜 장녀 숙명 아닌가? 이제 더 이상 가족들의 애정 따윈 바
로맨스 판타지 게임에 100명의 영애가 빙의됐다. 각자의 활약에 따라 게임 내 랭킹이 결정된다! 그렇게, 피 튀기는 경쟁이 시작됐……을 줄 알았는데?! "현생도 피곤해 죽겠는데 중세에서 웬 경쟁이냐. 어떻게 얻은 빙의 기회인데, 당연히 이 세계를 즐겨야지!" 빙의한 김에 화려한 로판 귀족 생활을 즐기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며 놀고 먹는 영애들. 그들 사이에 끈끈한 우애와 의리가 쌓이던 와중, 우승자를 위한 보상이 밝혀진다. [20억. 랭킹 1위를 하
비밀에 싸인 언노운 게이트에서 실종됐던 1세대 헌터 차은하가 돌아온다. 새까만 드레스와 양산을 든 그녀는 동료를 구하고 게이트 안에 남아야만 했다. 몬스터를 해치우며 생존해온 차은하 앞에 우연히 나타난 인간. 그리고 드디어 은하는 현실세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30년 후의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선배.” 은하의 앞에 펼쳐진 것은 30년 후의 세상이었다.
최고의 호스트였던 엔디미온 키리안. 꼬마였을 적 우연히 만났던 기사단장이 쥐여준 추천장을 믿고 기사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상경해 기사단 '스왈로우 나이츠'에 입단한다. 하지만 막상 들어간 기사단은 다른 기사단과 어딘가 달랐는데… 기사가 된 전직 호스트 미온 군의 파란만장한 모험이야기.
“너구나, 내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는 애가.” 뱀파이어임을 숨긴 채 학교 공식 커플이 된 수하와 헬리 앞에 수하와 똑같은 얼굴을 한 의문의 소녀, 셀렌이 등장한다. 현생에서 함께 추억을 쌓아온 수하와, 애틋한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셀렌. 절대로 만났으면 안 될 그들의 위험하고 애틋한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다.
고작 상태창만 보일 뿐,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F급 헌터 '태유진'. 엄마를 잃은 그날부터 이를 악물고 싸우며, 모든 것을 걸고 복수만을 좇아왔다. 하지만 놈들은... 또다시 내 세상을 짓밟았다. "너는 끝까지 살아남아 행복해져야 해." 그 약속도, 복수도 지키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성좌, '시월 발천의 새벽'이 당신을 선택합니다.] [스킬이 개방됩니다.] [톱니바퀴의 유희(SSS)] 성좌가 내게 내린 건, 세상에 존재하지
태화 그룹이 미래를 걸고 개발한 진단 목적 A.I. 바루다! 내과 레지던트 1년 차 이수혁은 바루다를 견학하던 중 원인 모를 폭발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A.I. 바루다를 마주한다. 이미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린 둘. 딥러닝을 계속해 세계 최고의 진단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 목적인 바루다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악착같이 출세를 위해 노력해 온 수혁, 그들은 의기투합해 환자를 치료
VR 게임 「이터널」새로운 게임 경험으로 수많은 유저를 사로잡으며 대히트를 기록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터널의 세계와 현실이 뒤섞였고. 마수가 날뛰고 이종족이 활보하는 세상이 찾아왔다. 1년 전 이 세계로 전생한 스오 고우키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해야 했다, 그렇게 손에 넣은 것이 숨겨진 직업 성기사. 게다가 수호천사와 보조 시스템까지 딸려왔다. 그렇게 고우키는 던전에서의 전투가 생중계되면서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다. 가
어릴 적부터 준과 리아의 꿈은 F1 드라이버가 되는 것이었다. 날카로운 주행 실력을 인정받은 리아는 마침내 꿈의 무대에 입성하지만, 본능에 의존한 거침없는 레이싱을 펼치던 준은 끝내 기회를 놓치고 만다. 결국 준은 꿈을 접은 채 택시 운전사로 살아가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해체 위기에 처한 레이싱 팀을 구하기 위해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이 직접 나선다. 그리고 우연히 목격한 준의 과감한 운전에 매료되어 그를 팀에 합류시킨다. 하루아침에 프로 레이싱
한국대학교 익스트림 스포츠 프리다이빙 동아리 . 더 깊은 물 속을 개척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동아리명이 사실은 <‘Dick’ deep> 임을 아는 이들은 오직 동아리 회원들 뿐. 프리다이빙은 허울이고 이들이 헤엄치는 건 바로 ‘성性’의 바다다! 그리고 온갖 다양한 성적 취향을 가진 이들이 모여 있는 이상한 나라 딕딥에 잘못 떨어진 앨리스가 있었으니, 바로 전 수영 국가대표 출신 ‘준수’다. 군침 도는 준수한 준수에게 반한 동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그게 가장 싸고, 가장 쉬운 방법이니까-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 중인 반은, 갑작스레 찾아온 신흥 조직 <나이트로>의 보스 신위의 의뢰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바꿀 신에너지 -W-의 존재를 알게 된다. 도시를 장악 중인 거대 기업 <해성>과 범죄 조직 <사거회>가 얽힌 대 사기극, -W 프로젝트-. 반은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경찰 레이의 부탁을 받아, 신위의 곁에 머물며 W 프로젝트에 깊숙이 휘말리게 되는데….
도시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범죄조직 흑운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투입된 사냥개 도현우 잠입을 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어째서인지 하 팀장 이라는 인물이 사사건건 현우의 행보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글쎄 저는 베타라니까요?! " "이상하다 근데 왜 이렇게 꼴리는 냄새가 나지? " 사적인 영역까지 침범한 하 팀장으로 인해 잠입 작전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흠집 낸 차 수리비 대신 시작한 10일간의 애인 역할. 부잣집 아들 해운의 눈에 든 제현은, 해운과 끝이 정해진 묘한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 애, 애인 노릇이라는 게 이런 거였어요..!? " " 응, 내가 애인에게 바라는 건 딱 이 정도야. " 운동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던 첫날부터 해운에게 홀랑 잡아먹힌 후, 제 첫경험을 가져간 그의 모든 것이 궁금해지기 시작하는데....
LA, 파트타이머로 근근히 살아가는 유진 하트 그는 음악을 사랑하지만 어릴적 트라우마로 인해 타인 앞에선 노래를 부를 수 없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이 일하는 호텔 화장실에서 몰래 섹스를 하던 중 관음하는 듯한 끈적한 시선을 느끼고 돌아보자, 탑배우 애런 헌터가 그를 보고 있다 애런 헌터는 유진에게 자신의 불면증을 치료해줄 사람은 당신뿐이라며, 가수가 되어달라고 제안한다 트라우마가 있는 유진은 스폰서 취급을 하며 무시하려 하지만, 끈질기게 말을 걸어오는
가이드만을 골라 살해한다는 ‘가이드 살인마’에게 아내이자 파트너였던 가이드를 잃었다. 아내를 잃은 뒤 스스로를 폭주 위험으로 몰아붙이던 케이든 울프는 센터에서 나온 S급 가이드, 유피테르 발레럭스와 함께 ‘가이드 살인마’를 쫓게 된다. 아내에 대한 죄책감과 슬픔 탓에 가이딩을 거부하던 케이든은 유피테르에게 가이딩을 받을 때마다 점차 그에게 의존하게 되지만, 동시에 스스로에 대한 혐오감도 커져간다. 한편, 순전히 재미로 케이든을 가이딩하던 유피테르는
K-유교 어린이에게 물회하게 굴지마! 어느날 과식으로 앓아누웠다가 눈을 떴을 뿐인데. 정의로운 K-어린이(태권도 품띠)였던 전생을 깨달았다? ‘심지어 내가 세상을 구해야 한다고?!’ 충분히 할 수 있지! 시작은 막돼먹은 어린이들부터! “친구한테 그러케 나쁘게 말하면 안 댐니다.” “뭐? 하! 그래 봐야 콩알만 한 네가 뭘 할 수 있는…….” 나는 경혜 태권도 관장님께 배운 헥토파스칼킥을 날렸다. “으아악!” “
학창 시절 사격 유망주였던 은서우는 교통사고로 눈을 다쳐 선수 생활을 접고, 고향에서 경찰로 근무하게 된다. 사소한 민원과 신고만 이어지던 어느 날, 아무도 없을 집 안에서 샤워기 소리가 들리고…. 강도로 오인해 휘두른 프라이팬에 맞은 건, 알몸 상태의 전남친 연하늘?! 사고에 대한 죄책감으로 그를 밀어냈던 서우와 달리, 하늘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다시 다가온다.
“네가… 죽었다고 생각했어…” 10년 전의 사건으로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키나드. 그는 오랜 친구인 라만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가신(家臣) 예싱과 함께 정체를 숨기고 채프(chaff)라는 이름으로 차근히 복수를 준비해 나간다. 그러던 중,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앨빈을 발견해 그를 구출하게 되고, 보호라는 명목하에 앨빈과 함께 지내면서 어린 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그의 모습에 연민과는 다른 감정이 피어오르며 키나드의 복수심은 점차 흐려지는데… + 작
회사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희서는 음기가 강한 체질 때문에 인생이 자꾸 꼬이기 시작한다. 무당인 할머니는 음기를 억누르려면 양기를 받아야 한다며, 얼른 실한 남자 하나 자빠뜨리라고 말한다. 할머니의 말에 코웃음치던 희서였으나 회식 자리에서 만난 팀장 공태수의 강렬한 양기에 빠져 뜨거운 첫날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때 기억 안 나요? 내 얼굴에 싼 거."
심한 열등감을 느낀다고…! 시모무라 유키는 자기가 1위가 되지 못하는 걸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화내고 남 탓만 했다 순간의 인기를 얻으려고 SNS에 복수의 계정을 만들어서 자작극을 벌이고, 인기 모델의 계정에 태연하게 악플을 단다 그리고 급기야 정체 중인 팔로워 수를 돈으로 해결할 생각을 하는데…! 자기 과시욕이 이상할 정도로 강한 여자의 말로는 과연…?
가상현실 게임 ‘메타리아’의 공대장이자, 현실에서는 두 마리 반려묘의 보호자인 김집사. 어느 날, 게임 속에 정체불명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해 그를 강제로 ‘집사’ 직업으로 전직시켜 버린다. 어쩔 수 없이 몬스터의 수발을 들며 집사 노릇을 하던 김집사. 그러던 중, 그는 믿기 힘든 진실을 알게 된다. “세상에… 고양이가 게임에 접속했다고?!” 반려묘 삐쭈가 게임 속에 들어온 것이다. 하지만 충격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집사를 집사로 간택하고 소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