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K 직장인이었던 여주. 이번 생에 꿀부서에 발령 받아 월급 루팡을 희망하지만… 경력직 신입은 바로 이런 것이다?! 능력이 너무 넘쳐서 일 많고 위험한 워라밸 최악의 부서로 끌려가게 되는데. "로웰, 넌 정말 최고의 인재야. 넌 세상에서 제일 완벽해.” “매일 같이 있는 게 우리 거래였잖아.” “앞으로 내 이름으로 불러. 머릿속에서도, 남들 앞에서도.” 남주 후보군들에게 집착당하며, 자신이 신성력을 가졌다는 숨겨진 출생의 비밀까지 등장하는데.
Q : 늑대랑 사자가 결혼해서 토끼를 낳을 수도 있나요? A : 헛소리 말고 발 닦고 잠이나 자라. …발 닦고 잠이나 자야 할 상황에 처해 버렸다. 아빠는 사자고 엄마는 늑댄데 난 토끼라니. 그것도 소설 속 전쟁의 발단이 되는, 엑스트라 토끼라니! 이대로 가다간 모두 죽는 것은 물론 엄마와 아빠 두 가문 전부 멸망해 버린다. ‘안 돼. 어떻게든 운명을 바꿔야만 해.’ 주먹을 움켜쥐며 분연히 일어섰지만…. “클로이, 오늘 저녁이 뭔지 아니? 바로바로
학교 인기남 '우빈', 사실 그는 애니메이션 <러브러브미>의 주인공 ‘요이’의 덕후다. 그는 같은 반 '아윤'을 처음 본 순간 '요이'와 닮은 외모를 가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오타쿠라는 정체를 밝히기 싫은 인기남 '우빈'과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를 전파하고 싶은 오타쿠 중의 오타쿠 '아윤'의 콩닥콩닥 학원 로맨스
나긋나긋한 움직임으로 들어온 다온이 연회장 중앙에서 멈춰 섰다 인형만큼이나 무미하고 감정 없는 얼굴이었다 그럼에도 도도하고 우아해서 얼음 여왕처럼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 엑서는 다리를 꼬며 낮게 웃었다 “지배자로서, 오늘 밤 널 안겠다 ” 운명적인 첫 만남 한눈에 반해버린 여자 그 한 여자를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려는 남자 “그녀를 아내로 맞을 수 없는 세상이라면, 세상을 바꿔버리겠어 ” 전쟁을 피해 조국을 떠나 방랑하다 노예로 잡혀 힘든 어린시절을 보낸
지독한 빚 독촉과 고단한 배달 일상, 감사가 사라진 이 땅에서 라이더 박기별의 유일한 목표는 오직 ‘탈조선’뿐이다. 절망의 끝에서 AI 칵카투의 안내로 마주한 정체불명의 집단 ‘탈조클럽’. 자금을 지원해 주겠다는 달콤한 제안 뒤에는 기묘한 조건이 붙는다. “떠나고 싶다면, 먼저 바꿔라.” 나라를 탈출하는(Escape) 탈조선이 아닌, 세상을 바꾸는(Change) 탈조선을 꿈꾸는 탈조클럽과의 위험한 공조가 시작된다. 과연 기별은 이 혐오의 시
혁명으로 왕조가 무너진 뒤 3년, 지하에 유폐되어 있던 공주 리엔은 제국 황제의 명으로 로슈누아르 공작 리시안과 정략결혼한다. 타인의 낙인이 자신을 겨눌 때마다 스스로 만든 심연에 잠기던 리엔은 그와의 사랑과 연대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며 비로소 깨닫는다. 약속과 믿음은 운명보다 강하며, 우리는 같은 별을 보며 걸어온 서로의 가장 찬란한 귀환이었음을.
제국 최연소 사형수, 레티시아는 조건부로 석방됐다. 황제가 그녀를 풀어주며 요구한 것은 단 하나. “네가 짐의 아들이 되어야겠다.” …바로, 대공령에 볼모로 보내질 막내 황자를 연기하는 것. “어차피 죽을 목숨, 황자로 죽어.” 그날부터 레티시아 보르바는 가짜 황자가 되었다. 진짜 황자를 대신해 죽기 위해. *앙 트라베스티(En Travesti) :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고 남자 역으로 출연하는 여성 배우
"25살…그거 아이돌은 못하는 나이잖아요." 유명 서바이벌 아이돌 오디션 '스타더스트 프로젝트'에서 탈락했던 도서한. 꿈에 미련은 못버리고 현실과 타협한 채 알바를 전전하는데…눈을 떠보니 8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스타더스트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직전으로! 막내가 된 (영혼만은) 최고 연장자, 이번에는 오디션에 합격해 아이돌 멤버가 될 수 있을까?
현실에서나, 게임 속에서나, 불운은 항상 그의 곁을 맴도는데.... 퀘스트 수행 중 우연히 발견한 게임 속 로또, '파그마의 기서'. 20억 명이 넘는 유저 중 유일한 최강의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 "어떻게 아직 살아있는 거지...?!" "뭐, 특별한 건 없고..." "템빨이죠." 지긋지긋한 불운과 악몽과 같은 빚쟁이 인생에서 벗어난 최강의 플레이어 "그리드". 고인물도 울고 갈 끝판왕이 찾아온다!
제약회사 뉴릭스의 촉망받던 연구원 이든은 퇴근길, 의문의 갱들에게 납치당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간 그에게 갱의 보스 라몬이 요구한 것은 단 하나. 그가 연구하던 강력한 마약 ‘엑시드린‘을 제조할 것. 한순간에 갱의 마약 제조자로 전락한 이든은 틈을 노려 도주를 감행하지만, 총구 앞에 내몰리고 만다. 방아쇠가 당겨지려는 그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낯선 남자가 그를 구하는데— "너야, 엑시드린 만든 놈이?"
인류 최강이자 레전더리 헌터인 ‘뇌제’ 태이현은 어느 날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웹소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평생 먼치킨으로만 살아온 이현의 소설에는 결정적으로 ‘리얼리티’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C급 길드 <가화만사성>에 F급인 척 잠입해 취재를 감행한다. 그저 소설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들어온 길드이지만 웬걸, “이 길드…좀 마음에 드는데?” 하급 헌터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두 눈으로 직접 관찰
최애와 만나자마자 탈덕했다. 즐겨 읽던 소설에 빙의한 미아 리시차. 무려 여동생은 장차 황후가 될 사람이었다. 가만히 앉아서 황후가 된 여동생의 콩고물을 빨면 되는 인생이었는데..., 그러기 위해선 소설의 흑막 '아사드 울리엘'의 비서가 될 필요가 있었다. 여차저차 취업에 성공했으나 아사드 울리엘은 지독한 일벌레였고, 미아는 매일매일 시달린다. 황후의 언니가 되어 벼르고 있던 어느 날, '질게, 책임. 그럼 더 이상 내가 참을 필요 없잖아.'
술에 취해 오래 좋아해온 고운하와 잤다. 아니, 그런 줄로만 알았다. [정말 너야? 아니라고 해줘…] [내가 아니면 누굴 기대했는데] 그런데 고운하가 아니라 고운하 동생, 고산이었다고? “야. 나는 정말… 네가 이럴 때마다 목 조르고 싶어져.” 쓰레기, 난봉꾼, 껍데기보다 못한 알맹이, '자연재해' 그 자체인 고산에게서 벗어나려 할수록 오히려 휘말리는 것만 같은데…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하연. 경찰조차 단 하나의 실마리도 찾지 못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위험에 처한 하연은 우연히 푸른색 오드아이를 가진 의문의 남자 '유성'에게 도움받게 된다. 유성은 마치 범인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 하연에게 복수를 멈추라며 경고하고, 그의 차가운 말 속에서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희망과 함부로 지껄이는 그의 태도에 분노를 느낀 하연은 결국 유성의 뒤를 쫓아 그의 방까지 가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멸문지화를 당한 모련은 아버지의 친우 댁에 몸을 의탁하지만, 뿌리 없는 설움 속에서 외로운 나날을 보낸다. 희망 없는 나날, 담을 넘어 그녀의 방에 숨어든 그림자가 있었으니. “나 왔다, 모련아.” 느른히 웃어 보인 그가 그녀의 치마 속을 파고들었다.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그들이 칭송하는 한유백이 얼마나 집요하고, 음란한 인간인지. "내가 없는 곳으로 도망이라도 치려고 했느냐. 넌 절대 내 품을 벗어날 수 없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저를 트로피 삼아 가져 주십사, 청하는 것입니다 " 제국 유일의 여자 공작, 세레나 아이데 그녀에게 없는 것은 단 하나, 자신의 심장 이제까지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들킨 적 없었는데 어느날 수상할 정도로 취향인 왕자에게 청혼을 받았다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심장을 ” 그런데 이 남자, 내 비밀에 대해선 어떻게 아는 거지?
윤 씨 가문의 4대 독자 윤서호. 천상천하 유아독존, 제 잘난 맛에 살다 결국 시골 촌 학교에 유배되고 말았다. 그곳에서 말랑한 외모로 스토커처럼 주변을 맴도는 이보듬을 만나게 되고, 성가신 선배 보듬을 떼어내기 위해 윤서호는 모진 말과 행동을 서슴치 않는데… “셀카 한 장 찍어줄 테니까, 그거 받고 떨어질래요?” “얼굴 나오는 거? 필요 없는데…” 하. 관심 없는 척해봤자, 원하는 것이 있다는 저 얼굴은 속일 수 없지. 그런데 왜일까. 시간이
'무엇에 상처를 받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2군 아이돌이었던 '민지호'의 아이돌 생활은 마음에 혼란만 남기고 끝났다. 그대로 연예계를 떠날 계획이었던 지호는 대타로 나간 예능에서 평소 동경하던 톱배우 '강태연'을 만나 가벼운 스캔들에 휘말린다. 연예계 최초의 동성 스캔들은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동료 멤버 '박현도'와의 재회 등, 지호의 계획과는 다른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연예계 은퇴는 점점 미뤄지게 되는데.
동거하던 남친이 바람을 피워 본가로 온 나. 집에는 거대한 유학생 밥이 홈스테이를 하고 있었다. 외모와 달리 다정해 보이는 밥에게 마음이 끌린 순간. 밥이 음흉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걸 눈치챈다. 그 계획을 막기 위해 어떻게든 밥을 말리려고 했지만, 예상보다 거대한 밥에게 농락당하기만 하는데?!
이능력자 폭주율이 높기로 소문이 자자한 F12 센터. 그곳으로 발령받게 된 진단 검사관 '백시진'. 첫 출근한 시진은 행정과라며 신분을 숨긴 채, 의도적으로 접근한 A급 가이드 '정태율'을 만나게 된다. "함건우에게 사적인 관심만 끊으면 잘 지낼 수 있을 거예요." 10년 전 구해준 에스퍼 함건우에게 은혜를 보답하고 싶었을 뿐인데, 하필이면 매칭률이 가장 높은 정태율에게 마음을 들키게 되고... "닥터는... 검사 와달라고 미인계도 써요?" 그
[모든 것이 상반된 두 사람의 복수에서 시작된 사랑] 성년이 되자마자 남부 귀족 가문의 막내아들인 미셸 아나톨드는 돈에 팔리듯 결혼을 치르러 북부로 향하게 된다. 상대는 차가운 북부의 주인, 이안 쉘레그. 그러나 미셸이 도착한 곳은 약속된 성이 아닌 작은 저택이었는데…. “앞으로 한 달, 주인님을 대신하여 아나톨드님께 봉사할 ‘아인’입니다.” 그곳에는 ‘이안 쉘레그’가 아닌 하인 ‘아인’이 미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북부가 낯선 미셸을 위해 혼인
이건 다시 없을 기회니까 기한은 한 달 암살 명을 받은 살수 이사청옥은 유금 왕자를 살해하기 위해 여인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직책 ‘월향’으로 궁에 잠입한다 사내는 처음이지만 함께 밤을 보내는 낯선 쾌락에 점점 빠져드는데… 더 기분 좋은 걸 하고 싶어 밤을 함께 보내며, 망나니라 소문났던 유금 왕자도 저돌적인 사청옥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듯하다 사청옥은 과연 임무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제 부탁이라면 뭐든 들어주는 잘생기고 돈 많은 선배 구제헌. 주송우는 마치 저를 위해 태어난 듯한 형의 다정함을 '특별 취급' 이라 믿으며 우쭐해하지만, 제헌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걷잡을 수 없는 질투와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형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나여야 하는 거 아니야?'
멀쩡한 몸 잘생긴 얼굴 모자란거 없는 20대 남자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라곤 하지만 현실은 꽤나 냉혹하다 취업하기엔 스펙이 부족하고, 힘든 알바는 못하겠고 그래서 선택한 게 이거다. 돈 받고 남자들 박아주는 일 탑알바 "섹스 하면서 돈도 벌고 존나 개꿀이잖아?" 라고 생각했다 이번 손님을 만나기 전까지
매너리즘에 빠진 전설의 1군 아이돌 리더 '재시'와 딱 한 번만이라도 팬미팅 해보는 게 소원인 5년차 망돌 리더 '태휘'. 두 사람은 기묘한 서바이벌 버라이어티 '특명! 남자의 도전!'에 참석하게 된다. 다섯 개의 스테이지를 통과한 최후의 1인만이 명예로운 왕좌에 올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데...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절체절명의 '에로' 예능 버라이어티 쇼! 지금 바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시작합니다! #개그/코믹 #연예계 #현대물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