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도 너무 약해 모두에게 무시받던 해찬. 신비한 아이 미로를 만나 큰 힘을 얻게 되지만, 동시에 모두를 지켜 준다고 생각했던 봉인석이 사실 세상을 망치는 주범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혼자서라도 이를 바로잡으려 하나 진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를 악당으로 바라본다.
세상 중심의 장막을 둘러싼 전쟁이 끝났다. 하지만 장막이 남긴 것은 전쟁뿐만이 아니었다. 장막을 쫓는 자, 장막을 닫으려는 자, 특별한 능력을 쓰는 자, 전쟁 병기, 치안을 어지럽히는 자, 희망을 가져다주는 자, 걸어온 삶을 부딪치는 자, 등에 멘 관 속의 시체를 되살리려는 자, 그들을 아울러 액터라 칭한다.
#원작환생, #영지물 #악녀였던 여주, #여주한테만착한오빠들, #여주한테만순한남자주인공, #사이다 전개, #약간의 착각물 “할 줄 아는 건 아무 것도 없으면서 귀여운 얼굴만 믿고 폐를 끼치는 멍청한 막내, 걔.” 분개한 나는 다시 한 번 거울을 보고 외쳤다. “왜 내가 하필 '멍청한 막내, 걔' 디아나 카르티에인 거야!?” 「결말이 세계 멸망일리 없어」 라는 소설에서 악행을 거듭하다가 악당에게 세뇌당해서 세계 멸망에 크게 일조하는 악녀, 디아나!
왜 하필 이런 캐릭터로 다시 태어난 거냐고! 판타지 소설 속, 가문의 원한을 짊어진 악역 ‘키네미아 리온’으로 환생했다. 이대로라면 영지민들에 의해 단두대로 향할 운명. 원작 주인공보다 빠르게 먼치킨들을 모아 영지를 꾸려 가려는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 “안녕?” “네가 왜 여기 있는 거야!” 원작에서 자신을 단두대에 보내는 걸 도왔던 먼치킨 마법사, 에이얀 크로츠. 이번 생엔 엮이지 않으려고 얼른 영지에서 내보냈는데… “잡혀 버렸어.” 대체
자신의 전생이 파군무제(破軍武帝) 고비훈이었다는 것을 각성한 이운혁 이제 사람들은 죽은 고비훈의 동상을 도시 한 가운데에 세워두고 그를 기리고 있다 천무 대륙에서 무도와 제련의 천재로 추앙받던 인재, 고비훈이었던 전생과는 달리 환생한 이운혁의 몸은 경맥도 꽉 막혀있고 수련하기 까다로운 체질이다 다행인 건 고비훈이던 시절의 무공과 수련법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신이 내게 전생을 기억하게 한 건, 지난 생에 못다 이룬 꿈을 이루라는 계시가 아닐까?
하필이면 곧 죽을 운명인 희대의 악녀, 헤일리의 몸에 빙의했다. 빙의에 적응하기도 채 협곡 아래 오염된 지역에 버려지고 말았다. '명색이 빙의자인데!'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었는지 “알겠냐? 이미 지나간 과거에 집착해서 화를 내다보면 내일의 일을 그르치게 되어 있어. 이게 다 옛 성현들이 남겨 주신 지혜지.” 1년 후. 난 멀쩡히 살아서 농사를 짓고 있다.
밤에는 마법소녀, 낮에는 평범한 유부녀?태곤은 완벽한 아내 '소라'에게 무관심하다.누가봐도 이상적인 여자지만, 그는 마법소녀 '핑크 루미나'를 사랑하기에,아내를 등한시 하였다. 그런데 어느 날, 루미나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내 마누라가...알고 보니 마법소녀라고?!"
생존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만년 공시생인 나. 한밤중 배달을 하다과속하던 차에 쓰러졌다. 뺑소니로 요절했던 죽음의 기억이 강렬한데, ‘……내가 조휘?’ 어느 순간 다 쓰러져 가는 조가철방의 차남이 되었다. 날아가는 새를 떨어뜨릴 권세도, 의지를 관철시킬 무력도 없다. 일가족을 몰살시킬 어마어마한 빚만 있을 뿐. 허나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했을 비장의 한 수가 남아 있었다! “아버지, 조가철방을 물려주십시오.” 공시생의 지식과 경험을 총동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서 무도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어느 날 추억의 애니메이션 '모닥불 친구들' 세상으로 쏙 들어가 버린 회사원 채수! 평화로운 숲속에서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놀며 잃어버린 동심을 되찾아가는데.. 사실 그들의 친절에는 섬뜩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귀엽지만 오싹한 동심 가득 판타지 호러! 채수는 과연 달콤한 모닥불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내 복수는 요귀를 절멸시켜야 끝나는 거야." 부모를 죽인 요귀를 잔혹하게 효수한 이후, 마을에서 괴물이라고 손가락질 받던 소년 '이세'. 삶에 더 이상 미련이 없던 '이세'는 도깨비이자 요귀사냥꾼인 '몽련'을 만나 세상에서 요귀를 절멸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몽련과의 생활. 그 생활 속에서 몽련은 이세의 어떠한 '특이점'을 알게 된다. 몽련은 그런 이세를 위해 그를 수선계의 백정 집단, 수도 문파 '대무도'로 보내는데…
<아르미안의 네 딸들>, 그 강력하고 신비로운 대서사시의 출발점 영산 부족의 지도자 '마누'와 네 딸들의 이야기. 큰강 부족의 후계자 '에셔'는 삼촌의 계략에 의해 죽을 뻔한 위기에 처했다가 영산 부족 마누의 딸 이와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지고, 이로 인해 영산 부족과 큰강 부족은 공고한 결속을 맺게 된다. 6년 뒤 영산 부족에 다른 마을이 쳐들어오며 영산 부족은 둘째딸은 납치 당하고 마누의 죽음 등이 이어지며 위기를 맞게 되는데...
대륙 각지의 인재들이 모이는 아카데미. 그곳의 3학년생 '이안 페르쿠스'는 어느 날, 7년 후 미래에서 온 편지를 받는다. 시골 자작가의 차남에 불과했던 그가 미래에는 영웅이 되어 있다는 내용과, "미래를 지키지 못하면 세계는 멸망한다"는 섬뜩한 경고. 처음에는 장난이라 넘기려 했지만, 지난 일주일 동안의 기억이 통째로 사라지고, 그 사이 저지른 일들이 하나같이 미스터리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소꿉친구 '엠마'가 편지에 암시
7년 만에 깨어난 단목세가의 장손 단목련. 자신의 죽음 이후까지 보고 돌아온 그녀 앞에 갑자기 이상한 문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영기를 50 이하로 유지하세요. 이 상태로 두 달 이상 지속될 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내공을 쌓을 수 없는 그녀는 몸에 비축되는 영기를 어떻게든 발산해야만 하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눈앞에 놓인 것은 몰락해서 '단목 씨'가 되기 직전인 세가. “내 무병장수를 방해하는 건 다 없애 버릴 테다!” 그렇게 단목세가를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며 평생 남 뒤치다꺼리만 했다. 그러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1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내가 키운 애들이 몇인데." 불패라 불리던 위대한 기사, 광룡을 쓰러뜨린 드래곤 슬레이어, 용병왕 등. 전부 내가 키웠다. 망나니 1왕자의 몸에 빙의한 마검 그루혼, 그가 새로이 써내려가는 신화(神話).
역사에 길이 남을 재능을 지녔지만, 아크리치 도르고에게 데스나이트로 개조되어 노예처럼 살아온 데미안 학센. 아크리치의 명령에 따라 자기 손으로 가족을 죽이고, 모든 왕국을 멸망시키고 만다. 전 세계가 아크리치 손에 넘어가려는 순간, 정신을 되찾았으나 너무 늦어버렸다.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기적이 찾아왔다. 회귀 모든 일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온 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이번에는 가족의 행복과 미래만을 생각하며 살겠다. 물론......“
마굿간에 버려져 평민으로 키워진 아이, 시로네. 타고난 통찰력으로 글까지 깨우친 아이는, 도시로 나간 어느 날,그토록 궁금해하던 마법을 경험한다. 그 길로 마법사를 꿈꾸게 된 시로네. 하지만 신분의 장벽이 두터운 이 곳은 아이에게 냉혹하고, 그는 채 어른이 되기도 전에 이 세상의 이면을 알아버리는데…. 어딘가 비틀어진 이 세계에서 그는 자신이 꿈꾸던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팔황 중 제1인으로 성계를 주름잡던 마황 사마영은 믿어왔던 제자의 배신과 나머지 7황의 계략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눈을 뜬 사마영은 자신과 같은 이름인 귀운산장 하인 황영의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몸으로 다시 수련하여 칠황과 배신한 제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그런 그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황영의 심마, 귀운산장 아가씨 단운혜였다. 심마를 다스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단운혜 곁에 머문 사마영, 단운혜를 도와 귀운산장을 재
갑작스러운 마물들의 출현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마법소녀 '아스트라 노바'. 그러나 마법소녀 '에리나'는 마물과 격렬한 사투를 벌이던 중, 방심한 순간을 틈타 악당 '녹스'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녹스의 은밀하고 야릇한 요구에 에리나는 조금씩 이상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사랑하거나 사랑받는 순간 상대가 불행에 빠지는 저주를 타고난 ‘마도애’. 이 저주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저주가 통하지 않는 ‘운명의 상대’를 찾는 것이다. 그런데 하필 유일한 후보가 양아치 ‘공선화’ 뿐이라니? 저주를 끝내기 위해 최악의 남자와 억지로 엮인 도애는 과연 이번에야말로 '진짜'를 찾을 수 있을까?
‘스크램블 러브’, 1,000만 부를 넘긴 일본의 대히트 러브코미디 만화.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 만화에 비중 없는 엑스트라 김유성으로 빙의했다. 그런데 이 녀석, 알고 보니 코스프레까지 하는 진성 오타쿠잖아? 의심받지 않는 편안한 인생을 위해서 온갖 럽코를 섭렵하며 오타쿠 엑스트라 연기를 해주겠어. 그런데 왜 나랑 있을 때 히로인 클리셰가 발동되는 거지? 심지어 한 명이 아니라니, 이러면 곤란합니다만?!
마력 제로 악역 영애로 환생? 절친과 함께 파멸 엔딩을 막아라! 천재 절친과 생존하기 평범한 여대생 하루카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즐겨 하던 게임 속 파멸 확정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설상가상 절친 아라시는 게임 속 최고 천재 마법사로 환생해 나타난다. 파멸 엔딩을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마력 제로' 영애와 천재 마법사 친구가 마왕의 각성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세계 생존기.
내가 쓴 허술한 개연성과 마구잡이 설정의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하필이면 17살에 가문 내에서 숙청당하는 비운의 망나니 조연, 라센 메이튼 이 되어서 티타늄 수저에 빙의 그리고, 적당히 중간을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지낸다면, 유유자적 돈낭비 라이프도 꿈이 아니다! 작가로서 그리고 창조주로서 조금씩 결여된 개연성과 설정을 고쳐나가며 라센 메이튼의 운명을 새로 써가다!
데뷔 10년 차, 2연속 연말 대상.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자 솔로 가수 백녹하. 또 한 번의 대상 수상을 앞둔 채 최고의 날을 보낼줄 알았으나 갑작스러운 엄마의 부고 소식에 최악의 날이 되어버리고 만다. "네 엄마를 살리고 싶어?” 슬퍼하는 녹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솜뭉치. 자신의 제안을 받아 이뤄준다면 엄마를 살려준다고 말해오는데. “어떤 제안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겠어.” 최고의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안을 승낙한 녹하는 솜뭉치와
마왕은 용사와의 결전 이후 인간의 감정을 얻게 되었다. 그 감정으로 인해 모든 걸 잃게 되었지만 하나의 인연을 통해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성적 중위권의 평범한 마법부 학생 '스텔라' 이 소녀... 정신머리 글러먹은 손 많이 가는 녀석이잖아? 이 얼빵한 녀석, 사람 한 번 만들어야겠군...!
사교육비 월 400, 여친 있음, 친구 많음. 성적도 곧이곧대로 '남들보다'는 높은 편. 그렇기에 꿈도 높게 가지는 천재범은 현세 의대를 꿈꾸며 입시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수능을 망쳐 여자 친구와 재수하게 되었다. 그런데 수능 하루 전날 여자 친구의 이별통보…. 이내 천재범은 수능을 포기하게 된다. 과연 그의 앞길은 어떻게 될까…?
시각장애인 자선 행사장, 그 화려한 파티의 중심.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유명 국회의원의 양딸 윤서하. 하지만 시력을 잃은 그녀에게 이 화려함은 울타리가 아닌 족쇄일 뿐이다. 이 지옥같은 족쇄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하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건 거래를 한다. 상대는 정략혼 상대이자, 통제불능 '미친개'라고 소문난 한준혁. "저와 결혼해 주세요. 그럼 제가 한준혁씨 흠이 되지 않게 사별해드릴게요." 죽음을 약속하고 시작된 위태로운 정략 결혼의 끝은
"오늘, 세상의 모든 마족이 사라진다." 100년간 이어져 온 마족과의 전쟁을 끝낼 인류 최후의 카드, ‘대륙마봉진’. 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파견된 용사 파트와 황실마법사 노아. 그들은 마지막 목적지에서 만난 어린 양치기 소년 로로와 함께, 마침내 위대한 계획의 완성을 눈앞에 두게 된다. 그리고 그날,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오류 투성이인 망작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집으로 돌아가려는 일념 하나로, 마왕의 손에서 세계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했는데… 이 저주받은 망작, 2부가 있었다. 다행히 2부는 육아물! 원작의 성녀만 잘 키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1부와 세계관이 같아 자꾸만 동료들과 마주친다. 세계관 최악의 악역 에이드리안에 빙의한 데다가, 1부의 동료들이 전부 이상하게 흑화해 버렸다. 과연 나는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마침내 일곱 대공까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 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 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세상이 멸망했다. 또다시. 천 번에 가까운 회귀를 거듭하며 세계 멸망을 막아 보고자 아무리 용을 써도, 나는 결코 결말을 바꿀 수 없었다. 이제는 지친다. 회귀도 지긋지긋하다. 이번에는 몇 살로 회귀할까. 회귀 따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데. “으다앙.” 잠깐! 뭐야, 이 목소리는! 뭐야, 이 단풍잎처럼 작은 손은! “누가 이런 갓난아기를 갖다 버린 거야?” 이번 생은 갓난아기로 회귀해 버렸다! 그것도 세계를 수천 번 멸망시키고 있는 장본인인
구성작가로 치열하게 살아가던 나 지연우는 비명횡사 후 동료작가가 재미로 쓴 소설 [오시리아 연대기]에 빙의하고 만다. 그것도 몇 장 나오지 않았던 엘리어스 가문의 다섯째 딸, 고도비만 준 히키코모리 영애인 태라 엘리어스로. 산넘어 산이라고 이 가문은 곧 역적으로 몰려 멸문하고, 직계 가족은 모두 단두대 행! 고로, 곧 태라도 죽는다. 그래서 태라는... 아니, 태라의 몸에 빙의한 지연우는 최대한 이 가혹한 운명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한다. 그렇게 모든 일
어느 날 주인공 훈상에게 도착한 수상한 명함 한 장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그에게 거액의 대가와 함께 불륜 천국이라 불리는 신도시, 반남동에서의 새로운 삶을 안겨준다 “당신은 VIP들에게 드리는 선물 이 될 겁니다 그녀들이 당신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게 만드세요”
왜 꼭 이런 육체로 환생했을까?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의 기본 설정! 만계출석시스템 은 아주 허접한 몸에 빙의해서 시작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 난 잘나가는 아버지 덕에 높은 지위는 가졌으나 재능과 실력이 없었던 신자, 진태서의 몸에 빙의했다 하지만 시스템 덕에 초반부터 영력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 만계 최고 수련비법, 영동단전(永動丹田)을 얻게 되는데…! 끊임없이 출석 지점을 퀘스트로 던져주는 시스템 덕에 보상 얻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 진태서, 초반 아이템인
좋아하는 음악도 좋아하는 색깔도 모르겠는 무색무취 서진에게 오색 빛깔의 주환이 나타난다. 서진은 주환의 존재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지만 주환의 마음은 알 수 없다. 가까워진 줄 알면 멀어지고 보이지 않을 때쯤 다시 곁으로 오는 주환에 서진은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주환에게 빠져 학교에 다니지 않고 등록금을 멋대로 써버린 것을 부모님께 들키고 만다. 방학 동안 서진은 죗값으로 일종의 유배를 떠나게 된다. 서진이 도착한 곳에는 의문투성이인 저택의
정파와 사파, 흑도와 백도. 심지어는 마교와 무림맹까지. 사실 무림에는 모든 흐름을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이 있다! 무림의 흐름을 조종하는 영약도, 기연도 전부 흑막 덕분에 존재하는 거지. “소소야. 화산의 제자 지나가는 길에 만년지리는 잘 풀어두었느냐.” “예, 사부님!” “흑왕산 기관진식에 연기는 다 피웠는고.” “예, 사부님!” 바쁘다 바빠. 나는 그 흑막의 제자! 개발하던 무협 게임에 빙의한 뒤, 살아남으려고 애쓰다 보니 무림 흑막의 제자가
새벽 4시 기상, 분 단위 계획표로 갓생을 사는 미래.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던 그녀의 일상에 계획에 없던 남자, 찬영이 끼어든다. 오직 지금에만 충실한 찬영으로 인해 미래의 계획은 자꾸만 흐트러지게 되는데... 미래는 과연 자신의 루틴과 투두 리스트를 지켜낼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앗아간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로레나는 죽음을 택했다. 그러나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온 순간, 결심이 바뀌었다. 이번 생은 다르게. 가족을 지키고, 남편을 짓밟기 위해. 방법은 단 하나, 추문 가득한 이혼. “들개가 필요해요. 사냥개를 잡을 거거든요.” 위험한 동맹, 치명적 거래. 이제 그녀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다른 여인을 사랑하는 남편 히페리온에게 냉대 받고, 집 안팎에서 쏟아지는 음모와 배신 속에서 카엘라는 삶의 의미를 잃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카엘라는 굶주림과 독, 두 가지 끝에서 생을 마감한다. 죽음은 오히려 축복처럼 달콤했다. 깜빡, 눈을 떠보니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있었다. 꿈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다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죄어왔다. 그러나 그건 그녀만의 회귀가 아니었다. 그가 회귀한
모든걸 기억하는 삼류무사 진소운. 30년 전 마교가 재림하기 전으로 회귀하다. 과거로 돌아온 사실이, 딱히 날더러 세상을 구하라는 신호로는 보이진 않는다. ‘그랬다면 최소한 뭔가 특별한 능력을 주거나 장삼봉 조사의 영혼 같은 거라도 붙여줘야 했을 테니까?’ 답 없는 삼류 문파인 사문. 미천하기 그지없는 무의 재능. 되돌아왔다는 걸 기뻐하기엔 원체 가진 패가 너무 약하다. "망했군." 정해진 미래의 절망을 바꾸기 위한 진소운의 발악이 시작된다.
만신인 할머니가 봉인해둔 뱀신, 진을 해방시킨 어린 화림은 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화림을 살리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화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진을 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봉길이 진에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진은 봉길이를 이용해 화림을 찾으려 하는데...
군대 전역 후 미대 복학을 한 범환, 후배 과대 태연에게 자신의 군대 가기 전 학교에서 있었던 숨기고 싶은 비밀을 들킨다. 태연은 교내에 도는 괴담들에 현상금이 걸린 걸 보곤 체대에 다니는 친구 마리와 자신에게 치부가 들킨 범환을 회유해 괴담을 해결해 간다. 바바리맨, 동물 학대, 몰카 등의 괴담을 해결해 나가며 범환과 마리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는 둘은 어떻게 서로에게 다가갈지 고민하는데 ..
가정폭력을 겪고 있는 진주, 의존적인 성격으로 학교생활도 겉돈다. 그런 진주에게 한시연이란 친구가 생기고 둘은 웹소설을 매개로 엄청 친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주의 의존적인 성격에 힘들어진 시연은 진주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진주는 그날 밤 실종된다. 그후 학교에선 진주 실종에 대해 끔찍한 루머가 돌고, 시연은 죄책감에 시달린다. 과연 진주는 그날 밤 어떻게 된걸까...
소문난 남색가이자 미인 수집가인 제러드 후작. 그런 그의 곁을 오랫동안 지켜온 호위 기사 알렌은, 감히 숨겨왔던 연심을 들키고 만다. 까마득한 윗사람인 제러드를 향한 알렌의 마음에 놀란 것도 잠시, 후작은 자신의 취향과는 정반대인 알렌과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문득 궁금해진다. 그렇게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장난은, 두 사람 사이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불러오는데...
“나, 기억 안 납니까?” 모친에게 결혼을 강요받는 남자, 강지혁. “우리가 본 적이 있던가요?” 고모에게 결혼을 강요받는 여자, 지승연. 엇갈린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은 강요된 맞선 자리에서 한 번 직장에서 또 한 번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되는데……. “연애합시다, 나랑.” “농담이 지나치시네요.” “더는 맞선 보기 싫잖아요. 서로 돕고 삽시다.” 과연 두 사람은 지긋지긋한 맞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업계 1위의 파파라치, 화제배우 임시안이 스폰서를 만나는 현장을 찍으러 갔다가 교통사고를 당한다. 깨어나 보니 난 임시안의 몸에 빙의됐고, 베일에 싸여있던 스폰서는 임시안과 사이가 나쁘기로 유명한 인기배우 이현우?! 게다가 임시안 이 자식… 스폰서가 한 사람뿐만이 아니다! 나만 바라보는 연하남과 병적인 집착, 광적인 소유욕의 미친X! 이딴 스폰서는 필요 없다고!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무협지 배경의 추리 게임 <대환국의 명포쾌>의 고인물 연우혁 어느 날 전조도 없이 게임 속의 포쾌로 빙의하게 된다. 다행히 외우고 있던 게임 내 사건이 그대로 나온다는 것을 깨닫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게임 속 포쾌로 적응을 시작하는데 기쁨도 잠시 연우혁의 능력인 '영안'이 사실 상단전이 열린 것이었고 이 때문에 그는 요절할 위기에 처한다. 아니 포쾌도 버거운데 무공을 익혀 강력한 고수가 돼야 한
정보 길드의 일급 요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중 검에 가슴이 꿰뚫렸다. 영락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8살, 지옥 같던 보육원 시절로 돌아왔다?! “안농, 난 다나야!” 마침, 내 앞에 나타난 엘라드 공작가의 막내 공녀 다이애나. 지난 생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이애나를 보살핀 나는 엘라드 공작에게 고이 따님을 보내 드리려 했는데…… 너무 잘해 줬나? “온니, 예뻐! 내 공쥬님! 내가 지켜 주꺼야!” 내게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다이
어느 날 뜬금없이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이 주인공, 볼수록 한숨만 나온다. 스탯 최하, 재능 최악, 인맥 전무 하지만…… -[천무지체]를 습득하셨습니다. -[무신의 서]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바로 고인물이야!” 고이다 못해 석유가 되어 버린 고인물의 레전드 플레이가 시작된다!
제국의 황실 공무원이자, 답 없는 부서의 말단 공무원인 나미아 로아피. 어느 날 자신이 책 속에 환생했음을 깨닫고, 황태자가 암살당하고 제국 전쟁이 펼쳐지는 암울한 미래를 알게 된다. 전쟁에 휘말리게 되면 자신 같은 엑스트라는 죽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 결국 전쟁의 원인이 되는 '황태자 키아로스의 암살 사건'을 저지하기로 마음을 먹는데…. 원작 비틀기에 고군분투하다 보니 초고속 승진 출세 루트를 타 얼떨결에 최연소 장관까지 되었다. 게다가 미
사형을 선고받고 죽었다. "자네를 악녀로 죽이기엔 조금 아까워 졌다네." "어떤가? 나는 자네에게 기회를 주고 싶은데." 아니,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죽기 직전 나타난 원수같은 놈이 한 말 때문일까? '게런, 이 개새끼가..!' 눈을 뜨니 10년 전 과거였다. 그것도, 다른 세계의! * 이왕 다시 살아났으니, 어쩔 수 없지. 나는 멍청했던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전부 주세요.” “...이걸 전부 사
눈 떠보니 옹주였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사극 같은 세계 속의 아기 옹주가 되어 있던 시아. 다행히 왕실에서 태어나 먹고살 걱정은 없겠다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비어있는 중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궁중암투가 시아를 덮쳐온다! “빼애애앵!! (나를 엄마와 함께 조용히 살게 내버려둬!!)”